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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쌍세총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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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쌍세총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쌍세총비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쌍세총비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천지개벽 때 시간은 균일하게 흐르고 공간은 상대적으로 정지해 휘어지지 않는다.아인슈타인은 공간에 강력한 중력이 존재하고 시간의 빠르기를 변화시켜 공간을 뒤틀 수 있다고 생각했다.현대 번화가에 사는 극상품 판매동 아가씨를 동육국까지 음차양이 건너와 병부 상서곡가의 둘째 아가씨가 되게 한 현령대륙의 신기한 힘.곡단이가 자고 일어나자 마자, 가부장이 시중드는 여종경심이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었다.곡단아는 노비녀가 입을 다물고 자신을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을 듣지 못하고 하인에게 자신을 소단이라고 부르게 하였다.노비는 듣고서 황송하였으나, 주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중드 쌍세총비 다시보기 2화 줄거리
곡단이가 잠에서 깨자마자 황급히 일어나자, 그녀는 또 다시 자신이 시간을 거슬러 오는 그날 밤에 일어나는 일을 꿈꿨다.그녀는 여종을 불러와 물었다. 비로소 지금이 점심 시간임을 알았다.곡단아의 지난밤 기억은 영창의 벽을 넘나들며 잠시 동안 남아 있었고, 새로 갈아입은 치마를 보고도 감탄했다.어젯밤 곡단아는 영창에서 기관을 건드린 뒤 다시 의식을 잃었다.잠에서 깬 후, 그녀는 다시 진짜 곡가인 둘째 아가씨가 되었고, 몸에 묻은 더러운 옷들을 갈아 입었을 뿐만 아니라, 큰 부인이 고의로 그녀를 괴롭히는 원앙새 자수도 완성했다.비녀경심이 아무리 힌트를 주어도, 깨어난 곡단아는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한다.

 


중드 쌍세총비 다시보기 14화 줄거리
조경운의 신혼밤, 묵연성은 단의 규방에서 밤을 보냈다.아니, 단진은 정자에서 백발 영감이 준 곡보에 넋을 잃고, 경심은 얼굴을 가리고 흐느끼며 걸어왔다.이 조경운의 횡포한 성격은 결코 소단보다도 못한 것이 아니다.신혼 첫날 밤 먹물도 성 그림자도 보이지 않자 조경운은 곧 성질을 경심에 부렸다.거울을 보고 마음이 울먹이는 애처로움에 김이 서려 있다.거울을 대신해서 악을 쓰려고 하는데 조경운이 하인을 데리고 혼자 문을 나섰다.

 


중드 쌍세총비 다시보기 15화 줄거리
소단이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묵연성이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데, 그가 여전히 곡단과 묵혁회에게 모든 것을 분명하게 말하게 하려고 곡단을 불러냈다.묵혁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곡단아에게 애정을 갖고 있었지만, 마음은 황위와 권력으로 가득 차 있던 묵혁회는 더 이상 단아의 마음에 담아 두지 못했다.그녀는 묵혁회와의 약간의 눈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이때 등지고 멀리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의 감정도 무너졌다.소헌, 우호 두 사람은 진범 색출을 위해 창음각을 샅샅이 뒤졌지만 단서는 없었다.두 사람은 피곤했지만, 방음각의 사장은 기둥 뒤에서 머리를 내밀었다.창음각 주인을 앞으로 데리고 가서 검으로 서로를 핍박하고 나서야 그는 진실을 말하려 하였다.

 


중드 쌍세총비 다시보기 24화 줄거리 결말
이 유명계에 새겨진 마제는 전체 현령 대륙에서 가장 지독한 마두이다.당시 곡족장은 진혼주와 곡족비술을 이용해 마제를 억지로 제압했고, 이후 스스로도 큰 상처를 입고 세상을 떠났다.동악국에서나 현대에서나 끊임없이 그녀를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소단도 마침내 깨달았다.그녀가 죽어야 마제가 봉인을 뚫고 현령대륙을 재통과할 수 있다.두 사람이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묵혁풍은 묵련성을 부축하고 커튼콜 밖으로 걸어 들어왔다.샤오단이 묵혁풍을 배신자라고 저주했지만, 사실 수면제는 현령대륙 제1신의인 묵련성 전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다.늙은 괴물은 천수만에 조롱박을 들고 급히 떠났고, 묵혁풍은 비행기를 타고 쫓아갔다.이때 방 안에는 단소와 롄청 두 사람만이 있었고, 단은 고개를 숙였고,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묵연성의 한바탕 욕설이었다.방 밖에선 칼과 총을 휘두르던 유수와 묵혁풍 두 사람이 지금은 건고를 옥백으로 만들고, 둘은 연합체를 만들어 마제에 함께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네 사람이 마침내 마음을 모았고, 묵련성도 소단에게 설득당해 단소를 위해서라도 마지막 승부를 더 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메이플 메이플이 먼저 한 걸음 먼저 종족을 모아 세 사람은 함께 곡족 금지지로 갔다.두 사람은 곡족의 은신 비술을 이용해 유명계에 들어갔다.묵련성이 막 샘물에 잠겼고 고개를 돌릴 때 마제가 왔다.마제가 도성의 종적을 발견하지 못하게 하고, 소단이 자신을 드러내 마제를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마제는 얼굴이 험상궂고, 악마에 중독되어, 손뼉을 치며 으르렁거려서, 소단을 땅에 쓰러뜨렸다.앞으로 바짝 다가서면 두 사람은 겨우 몇 장밖에 떨어지지 않는다.한 손에 또 떨어지자, 뜻밖에 작은 단액간의 진혼주가 빛을 발해, 요행히 마제의 목숨을 빼앗는 일격을 막았다.늙은 괴물이 천수를 헤치며 하늘 높이 날아와 급히 달려왔다.곧이어 마제의 가슴에 떨어졌고, 마제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제의 힘에 반하여 땅에 떨어져 피를 토했다.소단은 계책을 생각해 내어 일부러 지연시켜 천수를 유랑계로 보냈다.다시 타도된 그녀는 자신의 이혼소를 떠올렸다.앵두향 입술에 백옥마소와 어울려서 소리를 부드럽게 내니, 마치 수많은 말이 날뛰는 것 같았다.작은 단은 온몸에 영력이 사방에 비치고, 소에서 나오는 현광은 실크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그물 모양으로 깔려서 마제에게 삼켜버립니다.마제의 손에 든 흑기 혼술도 이때 방해를 받았다.단소는 눈물을 머금고 단소를 연주하는데, 이소는 소리를 되새기고 그녀는 다시 선혈을 토한다.소단은 자신의 역량을 다해 롄청을 위해 마지막 치유의 시간을 벌어야 한다.묵련성은 이때 갑자기 눈을 뜨자 미간에는 오기와 냉혹함이 드러나며 거미 왕검을 들고 마제를 몰아냈다.단초를 위해 단약을 복용하고, 성에서 칼을 빼앗으며, 마제와 목숨을 걸고 싸울 준비를 하였다.소단이 이미 버티지 못하니, 곡족 무리가 함께 깊은 곳으로 들어가 묵련성을 원조하였다.그러나 마제의 힘은 이미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고, 무리는 뿔뿔이 흩어져서, 깊은 경계를 벗어나 성체마저 중상을 입고, 소단에게 쓰러졌다.마제가 최후의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되었으며 이것은 어둠과 광명의 마지막 대결이었다.마제가 혼술의 마지막 수를 쓰자, 소단도 목숨을 걸고, 연합진 혼주의 힘이 다시 이혼소를 불었다.퉁소 소리의 진정한 힘도 드디어 폭발하고 마제는 손발을 묶는다.롄청은 이 마지막 기회에 왕검을 들고 마지막 힘을 다해 마제를 베었다.검빛이 나자 마제는 산산조각이 나고 검은 연기로 변하여 자취를 감추었다.현령대륙의 유명계에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두 사람은 마제가 무너지고 소단래의 사명도 완성되고, 두 사람은 정이 있지만 결국 이별의 아픔을 겪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동악국에서 겪었던 일들을 다시 떠올렸다.묵련성의 울부짖음 속에 소단은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갑자기 눈을 뜨는 순간 주변의 낯익은 모든 것을 보고 현대로 돌아간 소단이 지금 그 오래된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은 모두 꿈일 뿐인가.그녀는 성을 찾으려고 방을 뛰쳐나갔다.골목 어두컴컴한 구석에 가시 돋친 빛이 났다.빛의 그림자, 그것은 지나가는 묵련성이다.두 사람은 아들의 손을 잡고 해로하면서 골목 끝까지 함께 달렸다. 진혼주의 힘은 공간을 역전시켰고, 묵련성은 놀랍게도 단과 함께 현대로 건너갔다.이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머린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단군과의 사랑도 상상의 연속이었다.

 

중드 쌍세총비 등장인물
양길 梁洁 饰 曲小檀/曲檀儿
형소림 邢昭林 饰 墨连城
왕서창 王瑞昌 饰 墨奕怀/墨亦枫
종기 钟祺 饰 曲盼儿
손예녕 孙艺宁 饰 镜心
신서기 辛瑞琪 饰 赵轻云
왕호가 王浩歌 饰 墨靖轩
호춘용 胡春勇 饰 于皓
우위화 吴玉华 饰 皇太后
래희 来喜 饰 流千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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