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드라마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김희선 결말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1화 줄거리
미래의 빙왕이 성년 예설국(雪國)의 패망(。)에 직면하다.얼음족과 불족은 옛 신화 속 두 신족으로 각각 얼음과 불을 장악하는 힘을 갖고 있다.이날은 빙족 황자 카소가 백삼십 세 생일에 성인이 되는 날, 날눈성 안에서 성년례가 성대하게 치러졌다.이때 카소는 어린 동생 사쿠라의 행방에만 신경을 썼다.앵공석은 빙족황자이지만 영적인 힘도 없고, 마술을 배운 적도 없다.그는 이로 인해 많은 얼음족 아이들의 비웃음과 차별을 받았고, 관대하고 선량한 그는 이로 인해 지금까지 어떤 사악한 마음을 품은 적이 없었다.카소는 평소 사쿠라의 공석석에 대한 애정이 강해 자신의 성인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 그의 모습을 찾아다녔다.안개 숲의 하늘을 가린 시어머니의 안내로 카소는 눈 덮인 곳에서 포위된 벚꽃을 찾아 공중으로 풀려나 구했다.사쿠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카소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철석같이 말했다.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색정에 눈이 어두워 카소를 보자마자, 그와 함께 하겠다고 아우성쳤다.다시 한 번 시험삼아 그 앞에서 아라시상공주를 불러달라고 했다.카소본은 炘과 손을 끊지 않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손을 댔다.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쓰러져 일어나지 않는다.순박한 카소는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앞으로 나가 보면 오히려 교활한 술탄 불에 갇혀 꼼짝 못하게 된다.불에 휩싸인 카소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는 앵공석과 아라시상. 카소의 아픔에 킬러가 될 듯.빙왕은 의식불명 상태였던 폐절을 치료했는데,절단 상황은 이미 호전되었다.어쨋든, 화족왕자를 다치게 하면 분명 얼음족에게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다.사쿠라공석은 여러분에게 마술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으나 뜻밖에도 실신하였다.카소는 일심으로 사쿠라의 공중석방을 지키고, 모든 죄를 떠맡았다.빙왕은 두 사람을 모두 빙원에 가두어 놓고, 깨어난 뒤에 결정하라고 명하였다.그러나 이날 밤, 짙은 검은 안개에 휩싸여 숨을 거뒀다.화족 신전 내의 화왕은 끊어진 장명등을 감지하고 즉시 화족족을 조직하여 빙족을 침공하려 하였다.여러 해 동안 신령삼족의 통솔자였던 빙족은 유아독존의 화왕인 화환을 시종 분하게 하였다.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34화 줄거리
빙왕은 제련석 섬의 얼음이 이미 봉해졌다고 들었다.개봉해 충격과 함께 근심이 가득했다.카소가 이유를 묻자, 빙왕은 그 섬에 불족과 얼음 족속 위에 군림하는 빙염족 광신이 갇혀 있다고 그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했다. 그의 이름은 이미 전해지지 않았고, 그의 마술은 불가사의에 이르렀다고 한다.카소는 그의 말에서 사쿠라의 공석에 대한 그들의 의심을 들었고, 그는 이 모든 것이 어린 총애에서 큰 동생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그는 급히 환상천으로 뛰어들었으나, 벚꽃이 공중으로 풀려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고, 수비는 전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까르소완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그가 전심전력으로 믿었던 동생, 지금 그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지금, 아라시상과 인어족의 금지지인 벚꽃섬에서 춤을 추며 은애가 감돌고 있다는 것이다.사쿠라는 카소 신분으로 아라시상을 속여 영력이 회복되면 아내로 맞아 머리핀을 선물하고, 아라시에게 눈물의 돌을 요구했다.아라상은 수줍게 눈물의 비밀을 말했다: 알고 보니 인어공주는 진짜 인처가 된 신혼의 밤 인어 꼬리가 영원히 다리가 될 때 눈가에서 떨어지는 고통스럽고 행복한 눈물만이 눈물의 돌이 된다.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35화 줄거리
烁는 지금 자신을 위해 아라시상을 받고 있다눈물을 흘리며 득의양양해하다가 갑자기 사쿠라가 공중석방하여 땅에 쓰러졌다.사쿠라 섬에서 그 같은 비열한 행위를 한 사람이 바로 罡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가차없이 그에게 암살자를 내려줬고, 罡의 목숨이 조석에 갑자기 나타나 。의 공격을 막아줬다.그녀는 그 사람이야말로 장본인이지, 아라시상의 복수를 대신할 자격이 없다고 사쿠라공방을 크게 욕했고, 사쿠라공방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렸다.불꽃이 이상한 것을 눈치채고 달려와서 사쿠라가 비행기를 타고 고자질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염료는 애써 그를 대신 감추었다.화교는 그녀의 말을 듣고 잠시 그를 상대할 준비를 하지 않고, 다만 두 사람이 가능한 한 빨리 환설신산의 입구를 찾도록 명했다.아라시상은 자신을 이불에 싸서 끊임없이 울었고 인어성존은 카소와 배가 곧 결혼하게 된 자극을 받은 줄 알고 그녀와 자신을 끝없이 돌아가게 하는 말을 하며 위로를 하였으나, 아라시상은 자신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였다.앵공석석은 아라시상을 보러 왔는데, 아라시상이 울부짖으며 그를 만나려 하지 않았고, 인어성존이 대신 가서 사쿠라공석석석으로 되돌아가려 하자, 아라시상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걸어 나왔다.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다시보기 62화 줄거리 결말
하늘의 재에 걸려 카소에게, 그를 죽여야만 자신의 마음이 되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평정으로 돌아가자 카소가 그를 데리고 낙앵파에 이르러 이 모든 것을 끝마쳤다.카소가 천재에 의한 공격에 대처하면서 그에게 지난 일을 이야기하는데, 천재에 걸린 것은 매우 귀찮아서 그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카소가 모든 것을 그에게 털어놓은 뒤 죽을 각오를 다진 그는 차라리 자신의 죽음으로 앵공석과 배탈, 아라시상을 바꿔가며 잘 살고 있다.카소가 저항을 포기하고 잿더미로 그를 때리자, 그는 잿더미의 검끝을 맞으며, 그것을 자신의 몸에 찌르려고 했으나, 잿더미에 걸려 갑자기 칼을 거두어들였는데, 그의 머릿속에 자신이 나타났기 때문이다.카소가 이미 기억을 회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몸부림치며 그에게로 다가가 영력으로 그의 관자놀이에 주입하자, 마침내 하늘의 재에 의해 이전의 여러 가지 기억들이 쏟아져 나와 그를 기절하게 했다.눈을 깎는 얼음병이 또 도져서 그녀는 손을 묶은 밧줄을 필사적으로 벗어났는데, 간수들이 보고 그녀를 죽이려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염문에 의해 하나씩 죽임을 당하자, 눈을 자르는 김에 안경의 끈을 풀었다.다시 깨어난 사람은 이미 잿더미가 아니라 앵공석으로 풀려났고, 그는 모든 것을 떠올리며 고개를 돌려 형을 불렀다.이때 눈엣가시와 거울을 끼고 낙앵파를 찾았는데,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이 하늘의 잿더미에서 이미 앵공으로 돌아와 풀려났음을 알아차렸고, 세 사람은 기뻐하며 맞이했다.갑자기 불길이 빗자루에서 나타나 사쿠라의 공석석의 등뒤에서 손을 들어 그의 검을 카소의 몸 안으로 집어넣자 사쿠라는 놀라서 멍해졌다.카소가 칼을 빼들고 있는 동안, 온갖 영적인 힘을 다하여 벌벌 떨며 공격을 벌였고, 찰나, 눈을 자르고 거울을 떠나니 하늘이 빙빙 돌기만 하고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차례로 쓰러졌다.카소가 마지막 펀치를 날릴 때 炟에 쓰러지자 사쿠라는 급히 달려가 그를 안았다.카소가 그의 품에 안겨서, 진정한 왕이 되어 삼계 각족과 환설신산의 여러 신족을 이끌고, 전쟁을 멈추고, 원한을 버리고 진정한 평화로운 세상을 열어 달라고 그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었다.사쿠라는 그가 없으면 어떻게 잘 살 수 있느냐며 눈물을 흘리고 카소는 다시 만나기 위한 만남이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사쿠라가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자 그는 카소를 내려놓고 미친 듯이 달려갔다.그가 간 뒤 배락과 아라시상이 깨어나자 배가 달려들어 카소를 껴안고 지나간 순간을 떠올리며 가슴을 졸이며 괴로워했고 아라시상은 옆에서도 비통함을 금치 못했다.부상당한 불길을 등에 업고 얼음밭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었지만 제어력을 잃은 벚꽃이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와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하늘이 내린 호기라고 생각한 불은 사납게 웃으며 사쿠라의 공중석방의 원기를 빼앗으려 했다.이에 놀라 화족 선조들이 진노하여 한 번 잘못한 일이 없도록 하라며 벚꽃을 놓아 달라고 부탁하니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날려 원기를 빼앗겠다고 위협하자, 앵공석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그 불길을 땅에 쓰러뜨렸고, 그는 弑신검을 들고 찔렀지만, 炟에 걸렸다.애걸복걸하다 갑자기 공격을 개시해 모든 기운을 벚꽃으로 날려보내고, 그 힘으로 모든 것을 막아내며 고개를 돌렸다.앵공석은 소리를 지르며 뛰어오르더니 칼을 휘둘러 화덕을 죽이고, 몸을 돌려 푹신푹신하게 쓰러진 꽃망울을 품에 안았다.炟은 사쿠라 공석에게 자신을 좋아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사쿠라 공석의 대답을 기다리기도 전에 김이 빠졌다.사쿠라는 그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고 공중에서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렸다.큰 눈이 그친 그날, 별이 마침내 깨어났다.앵공석구, 환설신산에 가서 은련부활카소도 찾을 수 있을까?하늘의 시어머니를 뵈러 간 배와 봉천은 그를 카소로 삼았고, 배의 낙과 사쿠라공석은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며, 어느 시공간에서나 그들은 천세만세에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배가 떨어진 것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삼계 육족은 카소가 바라는 대로 다시 앵공석에 귀순하여 그를 왕으로 받들었으나, 즉위 대전날, 사쿠라공석은 나타나지 않고, 다만 한 통의 책을 남겨, 각 종족이 평화롭게 지내며, 삼계를 함께 지키도록 하였다.앵공석은 배에서 떨어져 카소의 마음을 얼음으로 덮게 하고, 스스로 일어나 은련보다 더 신비로운 적응련을 찾게 한다.기억을 잃은 봉천 시어머니는 하늘에서 눈새처럼 날아오르는 앵공석방을 보고 카소의 꿈속 연돌 섬의 모습이 떠올랐다.그녀는 고통스럽게 소리쳤고, 운명의 발전을 막고, 그들이 그 고통스러운 시공간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그때도 일어났고, 유키는 돌에 부딪혀 죽고, 온 땅의 핏빛 얼음은 홍련처럼 피어났고, 그 순간 카소는 눈을 떴다.
중드 환성 : 신들의 전쟁 등장인물
풍소봉 冯绍峰 饰 卡索
빅토리아 宋茜 饰 梨落/离镜
마천우 马天宇 饰 樱空释/罹天烬
장맹 张萌 饰 艳炟
맥적나麦迪娜 饰 岚裳/剪瞳
김희선 金喜善 饰 莲姬
소병 邵兵 饰 冰王
호병 胡兵 饰 火王
서아신 书亚信 饰 烁罡
공배필 龚蓓苾 饰 冰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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