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드라마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1화 줄거리
건녕 7년, 초왕 소성은 병환으로 죽었고, 왕비는 초나라의 권력을 휘둘러 세자 소욱이 왕위를 세습하고, 위왕으로 봉봉되었고, 서장자 소기는 북강에 파견되어 대부로 북강을 진수하였다.위왕이 작위를 물려받아 집안이 기울고 3대 왕비가 연거푸 세상을 떠났다는 설이 파다하다.건녕 7년 5월, 노왕비는 일부의 근간을 위해 연회를 열었는데, 성에 왕비를 재선거한다는 의미로 적령가인을 초대하였다.청장군의 적녀인 소금이 여종을 데리고 놀러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하녀는 서둘러 귀부하라고 재촉하고, 그렇지 않으면 또 노부인의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소욱도 이곳에 와 소금을 만나니 소금이 소욱을 만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장군의 부제(府第)에 의하면, 영부인은 수금(蘇金)을 데리고 태비의 백과연에 참석하려 하고, 누나는 수금 대신 수금(蘇金)을 가리려다 책망을 들자, 영부인은 수금 대신 수금(蘇金)을 들여보냈다.일부 여자에게 남자 행세를 당하며 쫓기던 소금은 의도치 않게 소욱을 만나고 소욱이 대신 수건을 주웠지만, 뒤돌아서자 소욱은 행방불명됐다.하녀는 다시 수금에게 귀부하라고 재촉하였으나, 그녀는 여전히 거절하고 오히려 높은 곳에 올라 하늘을 바라보았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17화 줄거리
의외로 샤오치를 만나 친왕부에 왜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샤오위 의사를 찾아왔다고 해명했고, 샤오진이는 시위복을 입고 와서 의사 진행을 하는 게 이상했고, 샤오치(萧祁)가 대신 이곳을 찾았다고 오해했다.소기는 소금을 구해준다는 사실밖에 몰랐는데, 그가 다시 욱왕부에 있었다면 더 큰 화를 불러 집까지 연루됐을 터인데, 소금이 듣고 소화를 믿으니 소기가 내일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군.다음날 종이는 다시 소금을 찾아와 소욱이 동난각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가 소금에게 다시 거절당하고, 소욱은 다시 찾을 필요 없이 왕비를 보호하도록 부중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자 마지못해 떠났다.소금은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았고, 소욱은 아직도 화가 나 있어 서운하다는 것을 알고 직접 소금을 찾아가기로 결정했고, 종이는 급히 이를 막으며 소금이 한 말을 전했지만 소욱은 가겠다고 고집했다.샤오진에게 편지 한 통을 선물하고 청서각으로 가서 소화를 주고, 다시 태감복을 준비해줬는데, 샤오쉐가 겁을 먹었지만 승낙하자, 편지를 보내던 도중 소욱을 만나 당황한 소태감은 몸을 돌려 도망쳤지만 신중하지 못해 편지를 놓쳤고, 소욱은 위 내용을 보고서야 소금이 욱왕부를 탈출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소금은 소기와 약속된 곳에 가서 소기가 건네준 토큰을 꺼내자 시위자가 큰 통이 든 마차를 불러와 소금이 큰 통에 숨어서 현관문을 나서자 얼마 안 가 소욱과 종에게 가로막혔는데 소욱이 왜 토큰이 있었느냐고 물으며, 소욱이 그에게 쓴 편지를 버림받아 유표에 대해 설명하게 했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18화 줄거리
소금은 다른 비빈이 소욱에게 따뜻한 침대를 줄 기회조차 주지 않아 속이 다 풀린데다 과로한 나머지 천천히 잠을 잤고, 소욱은 좌우를 물리치고 방으로 돌아와 잠든 소금을 보고 침대를 대신 써준 뒤 귀청을 치우고 쉬게 했다.소기는 격분해 소욱에게 강산을 넘겨주고, 소욱에게 권력을 넘겨줄 수 있었는데, 소욱은 그것마저 놓치려 하지 않았고, 소기는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취중에 책상을 뒤엎으며 왜 소욱이 사랑하는 여자를 뺏어갔는지 혼잣말을 했다.소금은 꿈에 소화가 쏜 화살에 맞아 깜빡 잠이 깬 후 소욱의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소욱이 행방을 알 수 없어 자신의 옷을 뒤지다가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뛰어 나갔다.소욱이 산일한 뒤 소금에게 자신의 먹을 갈고, 소금에게 꿈속의 일을 생각나게 하자, 소욱은 올해 누구를 데리고 수렵을 가느냐고 물었고, 소욱은 어떤 비빈도 데려가지 않고 왕공 귀신과 함께 수렵을 하며 마음을 놓았다.소기는 소금을 안심하지 못하고 소욱을 찾아가 소금을 보자고 부탁했고, 소금은 속으로 환희하여 소욱이 보고 입맛을 다시자, 소기는 생각나지 않았지만, 이조해가 소기를 사냥하기 위해 왔다고 하자 소욱은 소금을 사냥하러 왔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25화 줄거리
소욱은 남서사신이 태비를 위해 입성했다는 소식과 함께 가장 아끼는 막내딸인 용정군주를 보내준 남도 상무, 금왕과 친하다는 사실을 알고 군주를 금왕에게 하사하도록 하였고, 큰 깃발 없이 30리 밖에서만 맞이하게 했다.소욱이 정무를 처리한 뒤 소금을 찾아 헤매던 소금은 꽃가루를 따고 소욱에게 술을 만들어주려다 소기가 먼저 찾아간 소금을 자신에게 찾아온 붉은 산호초 꼬치를 선물해 질투심이 강한 소욱이 보게 했다.사실 소욱에 대한 소욱의 마음은 이미 뿌리깊고, 금왕에게도 어린 시절 형의 우정이었을 뿐이고, 금왕의 고백을 몇 차례 거절했지만, 금왕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소금이 마음을 기울인 소욱은 권위에 불과한 줄 알고 소금에게 손을 얹어줬고, 소욱은 그 뒷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고개를 돌렸다.소기는 다시 한 번 소금에게 떠나고 싶은지 확인시켜 달라고 부탁했지만 소금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소금은 소금의 마음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는 환상을 품기도 했다.소금이 퇴원하기 전 소욱은 여분이 가시지 않은 채 수금 손에 든 꼬치를 집어던지자 화가 나서 배상을 시켰고, 소욱은 자신의 몸에 붙은 옥패를 꺼내 소금에게 건네주었고, 소금은 이것이 평범한 옥패인 줄 알고 별것 아닌 줄 알았고, 이조해는 서둘러 천년 한옥이 만든 것이고, 또 만진사 초대 주지께서 주신 빛이라고 설명하며 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온 보물이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26화 줄거리
천추연 날 태비는 진림고가 밤새워 만든 옷을 입고 용정군주가 휴양을 한 뒤 축수를 올 정도로 노래와 춤이 끊이지 않았다.바깥에서 떠드는 광경을 듣고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집을 나서자 경비원이 이미 자취를 감추고 있는 소금은 힘들이지 않고 고양대로 왔고,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소금은 그 위에 올라 멀리 내다보고, 소욱옥나무가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활짝 열고, 소욱은 그 속에서 먼 곳을 바라보았다.소욱은 태비에게 축수하기 위해 와다위호(和田玉,) 한 마리를 바쳤고, 샤오치(梨树)는 황화리의 이향만년나무를 바쳤고, 축의(賀禮)가 많아 태비가 일일이 보여주지 않자, 소금이 고대로 내려가 병원으로 돌아오려 하자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옆으로 넘어진 광주리에서 사나운 원숭이가 도망가자 원숭이가 뒤쫓으며 길을 갈 수밖에 없었다.소욱은 일어나서 경태비 생신, 두 번째 경금왕호국공, 세 번째 잔에 가신들과 함께 마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금왕과 소화가 무슨 뜻인지 알았고, 그러자 소화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자리를 떴다.근정당에 쫓기던 소금은 안쪽에 숨어 걸상으로 문을 막지만, 기어 들어가는데, 이 원숭이는 군주가 짐승춤을 추러 온 것인데 갑자기 없어져서 군주가 재빨리 찾게 되었다.근정당에 들어가 원숭이를 발견하고는 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수금은 어두운 곳에 숨어 나가지 못했고, 다행히 남서 사신이 달려와 원숭이를 붙잡았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33화 줄거리 결말
소욱은 소금이 죽은 줄 알고 비통한 나머지 중빈을 떠나보냈고, 중빈들은 자리를 뜨지 않자 원비가 나서서 중빈을 설득해 나갔다.소기는 산해진미가 불을 지르고 소금을 함락시킨 것을 알아내고 검을 가리키며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산해는 소기의 앞날을 생각하여 소기의 끈질긴 추궁에 태비의 모친의 지령으로 이런 행동을 한 것을 인정했고, 소기는 이를 듣고는 울먹이며 칼을 내려놓았다.소금은 자신의 대혼을 꿈꿨지만 신랑이 누군지 알 수 없어 호기심을 갖고 보고 싶었지만 무언가가 눈을 가렸다.잠에서 깨어난 소금은 군주(郡主)의 고정이 소금을 구해줬다는 사실을 군주가 소욱에게 알리지 않고 '소욱이 정에 갇힌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 소욱의 비통함을 듣고 대취방휴하는 소금심(小金心)을 참을 수 없었다.소욱을 향해 말도 하고, 소욱은 왕비가 원래 소금이었어야 했다는 소욱에게 그날 수옥헌에서 그랬느냐고 물었고, 소금이 그랬다면 미친 짓이었다고 했다면 소금을 해쳤을 텐데 이런 상황에서 나온 말이 어떻게 사실이냐.왕소금은 회한의 뜻을 전하며 언니인 왕씨에게 잘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소욱은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며 왕가를 떠나게 된다.군주의 손이 약국에 내려가 약을 샀다는 소식을 듣고 소금이 관련됐을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군주가 머무는 곳에서 소금을 찾았고, 소금이 욱왕부로 복귀하는 것을 막은 소금이 지금 와서 욱왕이 어처구니없이 행해졌다고 하는데, 이때 그녀가 돌아가면 최초의 칼날 제사가 되겠지만 죽은 사람에게 죄책감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중드 봉귀사시가 다시보기 34화 줄거리 결말
소금은 드디어 문가의 적녀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욱왕도 소금이 자신에게 고백하기를 기다리며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욱왕은 다시 한 번 소금에게 만개의 등불을 바치고, 진심을 고백한 후 소금을 모시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강호를 보며, 영원히 이별하지 않고 천양지차할 것이다.모진사 주지(住出寺)의 출사(出事)를 알았던 산해는 이날 산해에서 소금의 신원을 알려주고, 소금의 오랜 숙원이 소금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태비는 비로소 사혼원금왕(赐婚元金王)의 염원(心願)을 마련했고, 봉은사 화재는사(火)에 이르기까지 소금의 손에 남아 있는 표가 무자유표(無字遺表)임을 알게 되었다.산해는 일념으로 금왕을 위해, 손에 죽은 사자를 데리고 소금을 되찾겠다고 제안하였으나, 산해와 태비가 금왕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금왕은 낙담하여 산해를 떠나보냈다.김욱왕과 소금은 알콩달콩한 생활을 시작했고, 욱왕은 토끼의 손을 올려주고, 꽃담도 직접 엮어주고, 두루마리를 나무에 매달아 소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연애비적도 구입하고, 촌스러운 말로 수금이를 달래고, 소금은 오글거림도 느낀다.태비는 자신이 음해소어했던 일을 전부 털어놓았는데, 원래 각내 자살, 술안 독설 등은 태비의 몫이었는데, 금왕을 위한 것일 뿐이었다.두 사람의 집에 옥예빙심 한 그루와 소금 한 그루가 함께 심어져 편안히 머무를 수 있게 되자 소금과는 얼싸안고 입을 맞췄다.소금재회모진사는 신불로, 당초의 소원을 이루어 낭군의 기쁨과 평안을 기원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며, 미래의 행복한 날의 시작이며, 봉귀유기(凤歸有期)인 용봉(龍鳳)이 상서롭다.
중드 봉귀사시가 등장인물
허아정 许雅婷 饰 闻素锦/锦言 진정가 陈靖可 饰 萧煜 장혁 张赫 饰 萧祁 조요가 赵尧珂 饰 闻素语 리잉 李颖 饰 李妃 주익연 周翊然 饰 钟离 장춘중 张春仲 饰 安国公 류혜가 廖慧佳 饰 容靖郡主 관창 关畅 饰 温妃 왕쟁 王铮 饰 闻夫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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