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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리인심상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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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드라마 리인심상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드라마 리인심상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1화 줄거리
설요는 양정에서 거문고를 타면서 잠든 애인을 애지중지 바라봤고, 잠든 애인에게 뭔가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 뛰쳐나오자 관산 선생이 병든 아내를 깨어난다는 설요를 관산 선생을 향해 마지막 이야기를 들으라고 재촉했다.설요는 아내를 바라보며 자식들에게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남상국(南商國)에서 벌어진 일이다.황제의 후궁에서 공주 서초월은 부황의 말을 듣고 북택후에게 시집가는 것을 꺼려하는 척하며 부황에게 조의를 바꾸려 했지만, 그녀가 한두 시 쯤 되었는데도 황제가 사람을 보내 오는 것을 보지 못해 초월이 좀 우울해져서, 아버지 황제가 자신을 신경쓰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냉궁에서 살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곳의 초승이 어느 정도 발을 헛디뎌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밤과 낮, 밤사이 순찰을 도는 내감들의 속삭임, 달 밝은 밤이면 고(故) 운비(雲说过)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막 이야기하던 중 초승이를 데리고 소리 없이 나타나 두 태감을 혼비백산하게 했다.초승달은 이런 일이 또 있을까 봐 더 이상 돌아다닐 마음이 없었고, 복숭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책을 읽었어.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2화 줄거리
순왕은 초승달의 억울함을 두려워하여 장군댁을 떠나려 하지 않았고, 한밤중에 뜰에 소름이 불어와 초월을 알리는 동시에 초월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설요는 나중에 와서 보니 설요가 한밤중에 저렇게 아늑한 취향을 조정하고 혼자 자기 집 뜰로 와서 쉬쉬하는 바람에 순왕은 초승달 취향이 불순하다고 비난하고, 두 사람은 명암리에 몇 마디 말다툼을 한 뒤 설요가 천천히 불게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고, 장군부는 모두 지방으로 돌아갔다고 한다.초승달에 생쥐로 변신해 미친 듯이 이것저것 갉아먹으며 결혼 침대의 다리를 부러뜨린 것은 물론 서기까지 찾아와 서간까지 뜯어다 집 안을 부스러기처럼 남긴 뒤 책 상자에 누운 채 잠이 들었다.설요와 백리는 이질감을 발견한 뒤 부서진 부스러기에 따라 서재를 찾았고, 백리부는 책 상자를 들춰보려다 땅바닥에 자이로 미끄러졌고, 설요는 형의 유품이라며 설모에 대한 그리움을 자아냈고, 백리가 방을 청소하는 것을 막은 뒤 서재로 나와 자형장을 죽인 살인자의 뒤를 찾아내는 방법을 고민했다.한 무리의 복면한 사람들이 약한 여자를 붙잡지 못한 것은 반역자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무릎을 꿇고 해명하고, 성공하지 못한 것은 단 한 명의 구원과 무공(武功) 때문에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게 한 것이다.초승달에 책 상자에 누워 잠을 자다가 위험을 전혀 모른 채 머리 위로 내려올 뻔했던 설요는 백리기와 설요가 생쥐로 변신한 것을 발견하면 요괴로 몰아가 죽인다.초승달은 잠결에 답답해 상자를 걷어찼고, 설요는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호기심에 서재를 열고 들어왔으며, 햇볕이 뜨거웠고, 설요가 초승달 얼굴을 바라볼 때 그녀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3화 줄거리
설요의 후배인 대신 소막의 딸아이가 설요의 사매로 태어나 초월공주를 맞아 밀월을 보내고 있다는 설요의 조언에 귀염둥이가 이 말을 듣고는 마차를 달릴 겨를이 없어 어쩔 줄 몰라 했다.초월과 초막은 사다리를 준비해 설부를 빠져나갈 수 있을지 타진했으나, 초월은 담장이 높아 뛰쳐나올 수 없을까 봐 달은 달갑지 않게 사다리를 타고 혼자 담벼락에 올라가 반갑게 벽에 걸어갔는데, 설요와 백리가 움직이자 설요와 입씨름을 벌였고, 설요는 뛰기 싫다고 했다.마침 지나가던 딸아이는 사람이 담장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자마자 마차에서 직접 뛰쳐나가 초승달에 떨어지기 전에 그녀를 구해냈는데, 초월은 자기가 산산조각이 날 줄 알았으나 따뜻한 품에 안겨 그녀는 깨어나려 하지 않았는데도 딸아이의 손에 떠밀려 한 번에 구조되었다는 것을, 초월은 알고서야 비로소 한 여자가 구조되었다는 것을 알았다.설부를 빨리 탈출하려고 자신을 쫓는 사람이 있다고 속여 딸아이의 차에 탔는데, 딸아이는 설부에서 탈출한 것을 알고, 집안 시녀일 것 같아 누군가를 시중들었냐고 물었고, 설부는 노부인과 새로 결혼한 초월공주 두 여자만 있었으므로, 초승달은 자신이 초월공주를 모시고 있다는 것을 어물어물 생각했고, 그러자 딸아이가 관심을 가져와, 설부는 달 초월 초하루의 상황을 잘 이야기하도록 하였다.백리기는 초승달이 다칠까 봐 마당 밖으로 나왔지만 초월이 없어지자 설요는 곧 사람을 시켜 초월을 찾아다녔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4화 줄거리
순왕은 초월에 식사를 한 후, 특별히 그녀를 데리고 가서, 북택후가 결혼을 그만둔 후부터 황누이를 위해 준비되었다고 말했는데, 초월이 문을 열자 갑자기 부유하고, 서성진은 그 안에 있는 화려한 광경에 놀라 방 안에 보석손들이 더미로 변장사를 하고, 초월은 보고도 손이 잘 가고, 반나절은 놀다가 생각났다고 말했는데, 왜 서성진은 갑자기 돈이 생겼으며, 서성진은 자신이 장사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였다.그러던 중 초승달이 차고 있는 구리방울을 발견하고 추궁하자 초월은 자신의 장식이라고 속이고 어디를 가든지 소리가 나도록 해 장난을 쳤고 서성진은 금방울을 바꿔주려다 초월이를 급히 막았다.설요가 순왕부에 와서 초월을 받아 돌아가려 하자, 당연히 서성진이 부하에게 설요에게 "초월은 순왕부(順王府)에서 얼마간 묵고, 기분이 좀 나아지면 돌아가겠다"고 통고하게 하였고, 설요청(曜曜)은 자리를 뜨지 않고 서성진과 초월이 있는 방으로 쳐들어갔으며, 서성진(徐星辰)이 초승에게 병환(病恙)을 것을 속여서 설요가 한동안 몸조리를 지내야 한다는 견우하며, 설요는 황제를 보았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5화 줄거리
초승달에 돌아와 복숭아에게 자신이 소막 앞에서 설요의 죄상을 다 들었는데도 자신을 위협해 다음엔 설요의 보복을 받을까 봐 당분간은 설부를 벗어나야 안전이 보장되지만 발끝에 달린 구리방울은 계속 울려 조용히 떠나기가 쉽지 않다.구리방울은 순수강으로 만들어져 파괴하기가 쉽지 않아 초월은 낮에 화원에서 쓰던 곡괭이를 떠올리며 몰래 복숭아와 찾아갔고, 마침 화원에 어떤 사람이 숭숭히 묻히자 그 사람이 머리카락 같은 것을 손에 들고 있었고, 초월은 그 사람이 좀비인 줄 착각해 눈을 감고 3초간 숨을 쉬면 자동으로 죽인다고 귀띔한다.한참 동안 숨을 죽이고 고개를 돌려 보니 설요가 뒤에 서 있었다.설요는 초월을 꽃밭으로 끌고 가 그가 심은 화초꽃을 잘 보라고 해서 도깨비가 어디 있는지, 낮에는 딸아이를 외면하고 밤에는 몰래 달려와 심어준 화초를 인간이고 꽃은 꽃이니 차별해야 한다고 했다.초월이 화초를 장난스럽게 자르고 설요심이 아파 작은 팔 허벅지 머리를 다치게 한다고 부르자 순간 초월이 깨닫고, 알고 보니 그날 들은 설요는 무수한 살인이 아니라 화초를 가꾸는 대칭에 불과했던 초월은 기분이 확 좋아졌고 설요의 악마는 가슴에서 모자가 벗겨졌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6화 줄거리
판루 내 가무승평, 북택후는 오히려 이 불꽃녀들에게 흥미를 주지 못하자, 그는 여러 여자들의 초상화를 뒤져, 판루가 천하의 아름다운 여자들을 도맡아 말하였다고 한탄하고, 자기의 노인들이 명성을 사모하여 온 것을 보니, 이렇게 흥이 깨져 돌아간 것을 보고, 하인이 또 몇 폭의 그림을 들고 왔고, 북택후는 그 중 초월 공주가 시집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하인들은 말하였다.그는 자신의 집으로 배달된 초월화상이 추악한 데다 중병에 걸렸으니 이를 믿지 않았다.설요는 서재에서 형의 유품을 뒤지며 어릴 적 오빠가 놀던 모습을 떠올려 감상에 젖었고, 초승달이 지나고 난 뒤에 차 한 잔을 들고 왔는데, 초승달의 돌변한 태도에 놀란 설요는 무슨 꿍꿍이수작을 부렸는지 초월이가 감투를 겪었다고 말하자, 초승달에야 현량숙덕의 여자가 되는 법을 알게 되고, 설요는 형의 책장을 사게 한 장 사게 했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7화 줄거리 결말
백리부터 초월 북택후가 수감된 곳을 알아봤지만 궁내 자객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설요를 설득했다.초월을 방 안으로 끌고 가 행패를 부렸다가 초월의 반발이 거세지자 묶인 채 몽롱한 상태였던 북택후는 설요를 닮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설요의 이름을 부르며 흥분했지만 그를 구하러 온 사람은 순왕이었다.설요와 백리기 역시 초승달이 갇힌 곳을 찾았고, 설요는 백리(白里)를 일으켜 오는 인마를 태우러 가고, 스스로 상황 파악에 나섰다.초승달에 순왕을 나무라느라 북택후에게 한참을 시달렸고, 주변이 북택후 일손이라 번루를 사들인 사람만 들어올 수 있었던 순왕은 초월을 창문으로 기어 나가게 하고 자신은 배 한 척을 구해줬고, 초월 어디선가 이런 일을 해봤고, 바깥 호수를 보면 두려웠지만 탈북 택후는 마수를 피해 갈 수밖에 없었다.

 


중드 리인심상 다시보기 8화 줄거리 결말
순왕은 초월을 보러 갔다가 설요의 병을 알고도 고민하다 초월을 도와주지 못했는데 설요는 무심코 도와줬다.이때 그는 딸아이가 설부(薛府)에도 왔고, 딸아이는 초승달 주머니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생겼고, 초월에 다른 사람에게 더러워진 이상 기회가 있었다.집에 돌아와 설요의 마음을 어떻게 이길지 궁리하기 시작한 딸은 설요를 미색으로 유혹해 아버지 명의로 된 편지를 보내 설요에게 주고, 중요한 일이 있다고 가정까지 찾아가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설요가 소부에 왔는데도 하인들이 딸아이의 방에 데려갔고, 딸아이가 설요를 꼬드겨 주면서 일부러 주머니를 꺼냈다는 설요의 일은 보통 여자와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중드 리인심상 등장인물

정업성 郑业成 饰 薛曜
호의선 胡意旋 饰 初月
황찬찬 黄灿灿 饰 苏囡囡
임흔의 林昕宜 饰 桃幺
양림 杨霖 饰 徐星辰
주대위 周大为 饰 罗戟
팽필요( 彭必瑶 饰 那溪
서아신 书亚信 饰 白里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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