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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다시보기 추천] 신상사 결말, 26화 줄거리, 등장인물 쑹이런 왕우석 고욱양

by 다나와쿠쿠티비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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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다시보기 추천] 신상사 결말, 26화 줄거리, 등장인물 쑹이런 왕우석 고욱양

 

[중드 다시보기 추천] 신상사 결말, 26화 줄거리, 등장인물 쑹이런 왕우석 고욱양

 

 

 

[중드 신상사 다시보기 추천] 26화 줄거리, 결말

군주 초초는 황급히 용부에 왔으나, 저택의 도처에 오닉스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용옥이 없어진 줄 알고 수소문한 후에야 용강임을 알았고, 그녀는 전시대를 찾아 약병을 꺼냈고, 전시대는 구령차가 보낸 것임을 알고 급히 차를 따라 용옥에게 복용하게 했습니다. 용옥이 새 생명을 얻자 항간에 또 새로운 전설이 생겼는데, 군주 초초가 해독약을 구해 용옥을 살렸다고들 합니다. 용옥은 사람을 보내 구령을 찾아다녔지만, 구령은 인간의 증발처럼 다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용옥이 아단을 만나러 왔을 때, 아단은 구령을 소중히 여기는 줄 몰랐다고 나무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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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령은 평생 그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데, 용옥을 말할 때만 얼굴에 한 줄기 웃음이 나옵니다. 그녀는 용옥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고, 구령을 포기하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용옥은 할 말이 없어 단지 아단에게 절을 올렸습니다. 용옥은 합선과 병풍을 가지고 와서 삼촌 용강에게 제사를 지내고, 이어서 하가의 묘소에 와서 묘 앞에 놓인 공물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여기서 구령이 방금 온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급히 차를 타고 돌아와 길을 찾았지만, 길에서 비틀거리는 마누라만 보였는데, 그가 어떻게 이 마누라가 구사일생을 거쳐 자신을 살린 구령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구령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길가에 서서 용옥의 마차를 피했는데, 그녀의 이런 모습을 어떻게 다시 용옥과 만날 수 있겠습니까?

 

시골 이웃의 어린 소년 귀생이 용옥의 강의를 들으러 점성관에 가는데, 구령이 그를 도와 속례를 준비하였습니다. 귀생께서 용옥을 뵙고 오셨는데, 용옥은 그가 가져온 예첩을 보고 안의 글씨가 낯익은 듯하여, 예첩에 자신의 축원을 계속 썼습니다. 황제는 대전 앞에 서서 가린의 만가등불을 보며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구령은 일심으로 주님을 보호하고 가린의 강산사직을 위해 온 힘을 다 바쳤습니다. 지금은 강이 맑고 바다가 잔잔하지만 구령은 오히려 종적을 알 수 없습니다. 황제는 주변의 용옥을 원망했는데, 그는 일찍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여자를 얻었지만, 오히려 그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포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구령이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이 그녀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용옥이 그 옥패를 꺼내자 황제는 사물을 주시하며 용옥이 스스로 남기도록 했습니다.

초초가 와서 용옥에게 자기와 함께 등불을 보라고 하자, 황제는 용옥에게 초초와 쌍쌍이 될 수 있는 것도 인연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주는 용옥을 모시고 거리에 나와 모든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용옥은 매우 지루하여, 그는 머리에 커튼을 치고 군주의 재잘거리는 제의에 그저 응대할 뿐이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것을 보면 구령이 생각납니다. 군주께서 용옥에게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백을 하셨습니다. 용옥은 공손히 군주를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용옥의 마음속에는 오직 자신이 바보였을 때, 사람들이 모두 버리고 멀리 떠났을 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보배로 여겼으며, 만군과 함께 살아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알면서도 의연하게 자신을 구해준 구령, 그것은 그녀 말고는 어떤 여자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군주는 도저히 용옥의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실의에 빠져 시녀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용옥은 병풍합선에게 자신은 혼자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병풍합선은 외로운 도련님을 보면서 마음이 더없이 아팠고, 그들은 도련님이 지금 겨우 버티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때 구령도 시장에 나와 국수를 먹을 때 누군가 고양이를 학대하는 것을 보고 돈을 지불하고 상대에게 놓아달라고 했습니다. 용옥은 길을 가다가 이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내키는 대로 껴안았다. 한 쌍의 암자가 토끼 초롱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친근감을 느껴 고양이를 안고 찾아왔습니다. 구령은 길가에서 토끼 등롱을 팔고 있었는데, 용옥이 면발을 쓰고 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옷을 잡아당겨 자신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용옥이 그녀에게 등롱을 어떻게 파느냐고 묻자, 구령은 그가 자신의 목소리를 알아들을까 봐 걱정하여, 그가 가져갈 수 있다는 뜻으로 그에게 한 마리를 주었습니다. 용옥은 작은 토끼 모양의 금괴를 놓고 떠났습니다.

 

구령은 그 황금 토끼를 집어들고 용옥과 함께 있었던 일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이때 멀리 쉰난에 있는 임음소는 마음이 쓸쓸해졌고, 며칠 전 스승은 다시 그를 만나 자신이 그를 내려놓으라고 가르치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다. 애초에 그의 모비가 그를 산에 보낸 것은 그가 권력 다툼에서 벗어나 살육을 하고 평온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황권 사직만이 있었습니다. 지금 그는 이 모든 것을 얻었지만, 오히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 자신이 고안한 절정산을 복종했습니다. 용옥은 당초 그의 초상화를 그리며 살아가던 소요자를 만났는데, 이곳에서 그는 자신과 구령의 초상화를 보고 감개무량하여 소요자에게 지필을 요구하여 자신과 구령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중드 다시보기 추천] 신상사 등장인물

[중드 다시보기 추천] 신상사 결말, 26화 줄거리, 등장인물 쑹이런 왕우석 고욱양

 

쑹이런 宋伊人 - 贺九灵 역
왕우석 王佑硕 - 容钰 역
고욱양 高旭阳 - 任吟霄 역

 

진삭 陈烁 - 楚楚 역
류검우 刘剑羽 - 贺秋庭 역
장호륜 张皓伦 - 蒋颂旻 역

 

고일위 高一玮 - 贺良 역
리진송 李进荣 - 忠勇侯 역
루항지 楼恒志 - 合扇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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