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다시보기 추천] 랑군불여의 결말, 30화 줄거리, 등장인물 오선의 진철원

[중드 다시보기 추천] 랑군불여의 결말, 30화 줄거리, 등장인물 오선의 진철원

 

 

 

[중드 랑군불여의 다시보기 추천] 30화 줄거리, 결말

정목은 규목랑에게 샘물에 관한 일을 물었다. 규목랑은 자신의 방에 있는 샘물이 모든 화수족의 운명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지만, 화수족의 역병은 계속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샘물에 영력을 주입해야 했다. 따라서 그들의 모습도 변화할 것이다. 정목랑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규목랑은 이 사실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규목랑이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자신은 규목랑의 말을 믿지 않는다. 사실 그는 사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 지금은 모든 화수의 희망이 정목랑에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규목랑은 제화의 참살을 받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끌려갔다. 규목랑은 제화를 보고 제화는 모든 사람이 시작할 수 있는지 물었다.

 

소합은 오히려 제화가 자신만 신경 쓴다고 말했다. 규목랑은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제화는 칼을 들고, 규목랑은 제화를 보며 나무라지 않았다. 제화는 규목랑의 손목을 베고 자신의 손목을 끌어당겼다. 제화는 또한 규목랑에게 키스를 했다. 비록 규목랑가 지금은 영력을 잃었지만, 제화의 피가 규목랑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제화는 이런 방식으로 규목랑을 구하려고 합니다. 규목랑의 공력이 크게 높아져 모든 병사를 때려눕히고, 소합도 규목랑의 칼에 찔려 죽고, 영주도 규목랑의 몸에 돌아옵니다. 규목랑이 얼른 가서 제화를 안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화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혼수상태였습니다. 제화가 깨어난 후, 붉은 소매는 줄곧 곁에서 그녀를 돌보고 있었는데, 소대강과 유모는 이미 처형되었고, 모든 나쁜 사람들은 잡혀갔습니다. 제화는 규목랑을 매우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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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합이 대답하지 않자 제화는 서둘러 규목랑의 궁전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규목랑은 방에 없었습니다. 제화는 규목랑이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슬퍼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때, 랑가 밀실에서 나왔다. 제화는 랑를 보고 달려가 랑를 품에 안았고 랑는 그녀를 안았습니다. 치파이는 규목랑이 괜찮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습니다. 제화는 마영웅까지 생각했지만, 결국 마영웅이 그들의 비밀을 지켜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을 규목랑에게서 알게 되고, 춘이도 지금 너무 슬퍼서 하루 종일 병상에 누워 있습니다. 정목랑은 대궐 밖에서 무릎을 꿇고 정목랑에게 간청했습니다. 정목랑은 이렇게 된 이상 자신은 변명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해당을 용서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규목랑도 승낙했습니다. 원래 정목랑은 자살하면 해당의 생명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규목랑은 전혀 정목랑을 죽게 하지 않습니다.

 

 

결국 정목랑도 자신의 동생입니다. 결국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에 모두들 마영웅을 위해 복을 빌었다. 마영웅은 랑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모두들 마영웅이 진짜 영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나중에, 치파이는 자신의 경험을 모두 붉은 소매에게 말했는데, 붉은 소매는 오히려 그들의 경험이 너무 낭만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제화는 오히려 홍소매를 기회를 잡아서 류군과 함께 하게 했습니다. 마침 류군이 홍소매를 찾아왔기 때문에 제화는 오히려 서둘러 그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백가도 나비를 불러 함께 나가자고 했는데 백가도 나비가 계속 자신에게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나비는 백가를 보고도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직접 백가에게 키스했다. 백가도 나비의 마음을 알았다. 빨간 소매는 류군을 만나러 갔습니다. 빨간 소매는 오랫동안 생각하고 나서 류군에게 고백했습니다. 류군도 오히려 자신이 빨간 소매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고 나서야 류군은 자신이 빨간 소매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류군은 독사이기 때문에 붉은 소매에 입을 맞추려면 베일이 필요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제화는 규목랑에게 눈을 가리게 하고, 이어서 그들에게 정교함을 주었는데, 알고 보니 제화는 멋진 커플 의상을 만들어 주었는데, 제화는 또한 규목랑이 자신에게 한 마디 빚졌다고 말했고, 그 후 규목랑은 제화의 허리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제화는 규목랑에게도 키스를 했습니다. 규목랑도 자기가 제화에게 줄 깜짝 선물이 있다고 말했지만, 제화는 오히려 동방에 들어갈 생각을 했습니다. 곧 1년이 지나자 정목랑도 해당과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은 정목랑도 해당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정목랑도 오히려 옆에서 불평을 하고 해당도 그들도 그때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화는 사실 한여름에 규목랑을 데리고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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