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줄거리 결말 후기

[공포영화 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줄거리 결말 후기

[공포영화 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줄거리

웨이랜드-유타니의 우주 탐사선이 USCSS 노스트로모의 잔해를 조사하다가 제노모프가 들어있는 유기물체를 수집합니다.

고아인 레인 캐러딘은 입양된 형제 앤디(재프로그래밍된 합성 인간)와 함께 잭슨 스타라는 식민지에서 일합니다. 레인의 계약이 웨이랜드-유타니에 의해 강제로 연장되자, 그녀는 전 남자친구 타일러의 제안에 따라 동면 상태의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버려진 우주선으로 향하는 임무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임무에는 타일러, 그의 임신한 여동생 케이, 사촌 비욘, 비욘의 여자친구 나바로가 동참하며, 앤디의 컴퓨터 시스템 인터페이스 능력이 임무에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이들은 우주선인 코르벨란을 타고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우주 기지로 향합니다. 이들은 동면 중인 사람들을 구출하려 하지만, 얼굴을 감싸는 괴생명체인 페이스허거가 깨어나 기지를 봉쇄 상태로 만듭니다. 레인은 손상된 안드로이드인 룩에서 칩을 가져와 앤디에게 설치하고 봉쇄를 해제하는데, 이는 앤디의 사고 방식을 업데이트해 웨이랜드-유타니에만 충성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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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은 페이스허거를 피해 도망치지만, 나바로가 페이스허거에게 잡히고 맙니다. 룩은 이 기지의 승무원들이 제노모프와 그 복제 생명체들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밝힙니다. 타일러는 페이스허거를 제거하려 하지만 룩은 이미 "씨앗"이 심어졌을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앤디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비욘은 나바로와 함께 코르벨란을 타고 탈출하다가, 나바로의 몸에서 체스트버스터가 나와 그녀를 죽입니다. 코르벨란은 로물루스의 격납고에 충돌해 기지의 궤도가 위험해지며, 잭슨의 행성 고리에 충돌하기까지 1시간도 채 남지 않게 됩니다. 케이는 충돌로 의식을 잃지만 다시 깨어나고, 성체로 자라나는 제노모프와 싸우다가 비욘도 죽습니다.

레인과 타일러는 페이스허거를 피해 격납고로 향하고, 케이는 코르벨란을 탈출하지만 제노모프에게 공격당합니다. 앤디는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문을 열지 않으려 하지만, 케이는 치명상을 입고 끌려갑니다. 앤디는 과학자들이 제노모프에서 추출한 화합물 샘플을 발견하고, 이를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라 부르며 인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룩은 이 샘플을 식민지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코르벨란의 출발을 막습니다. 레인과 타일러는 케이를 구출하지만, 타일러는 죽고 앤디는 무력화됩니다. 심하게 다친 케이는 탈출 도중 자신에게 화합물을 주입합니다. 레인은 다시 로물루스로 돌아가 앤디의 칩을 제거해 그의 충성을 되찾고, 기지의 중력을 비활성화해 제노모프들을 제거합니다. 그들은 기지가 행성 고리에 충돌하기 직전에 코르벨란에 탑승해 탈출합니다.

레인과 앤디가 이브가 행성으로 향할 준비를 하는 동안, 화합물에 영향을 받은 케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인간-제노모프 하이브리드를 출산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케이를 죽이고 앤디를 부상시키지만, 레인은 이 생명체를 잭슨의 고리로 방출하여 제거합니다. 이후 레인은 앤디를 동면 챔버에 넣고, 자신도 동면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의 이브가 도착에 대한 로그를 기록합니다.

 

[공포영화 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결말 누가 살아남았을까?

에일리언 : 로물루스는 많은 죽음을 특징으로 하며, 마지막에는 살아남은 두 명의 캐릭터, 즉 비와 앤디만 남아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사망한 그룹 중 첫 번째 사람은 나바로인데, 그는 얼굴을 껴안는 사람의 공격을 받고 몸 밖으로 튀어나오는 가슴 폭탄에 의해 사망합니다. 나바로의 남자친구 비욘은 외계인을 공격한 후 산성 피가 그에게 뚝뚝 떨어져 그의 몸을 분해시킨 후 먼지를 물어뜯는 다음 희생자입니다.

얼마 후 타일러는 비를 구하기 위해 이종형과의 전투 도중에 자신을 희생시킵니다. 케이는 아이를 낳은 직후 자신의 아이인 '오프셋'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그룹의 마지막 사망자가 됩니다. 이것은 인간과 이종형의 잡종입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죽음은 역사가 가까운 행성의 고리에 부딪혔을 때 마침내 최후를 맞이하는 (마침내) 환상적인 합성 과학 책임자 룩의 충격으로 폭발한 것입니다.

 

[공포영화 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기

에일리언 로물루스는 기술적으로 인상적이에요. 아름답게 촬영되고, 효과도 좋고, 진정한 공포감도 있고, 확실히 좋아할 만한 탄탄한 스릴과 액션 장면을 전달할 수 있어요.

 

에일리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가 당신을 꽤 만족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수년에 걸쳐 매우 인기 있게 만든 대부분의 주목할 만한 요소들을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에일리언 영화의 대부분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톤을 유지하면서도 우리의 현대 시대(촬영 기술, 효과)의 산물입니다. 시각 언어는 전체적으로 꽤 훌륭하며 여기저기서 정말 눈에 띄는 샷이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느립니다.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설정하는 40분간의 탄탄한 빌드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액션과 공포가 시작되면 거침이 없어집니다. 거기서부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스크린에 생명체들이 정말 튀어나오는듯 하며 세트 디자인도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