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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장심 보러가기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줄거리 요약, 결말 등장인물

by 다나와쿠쿠티비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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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장심 보러가기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줄거리 요약, 결말 등장인물

중드 장심 보러가기 26화 줄거리 요약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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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는 엽평안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조봉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이들을 시켜 엽평안을 수색한다. 곧 거리 곳곳에 엽평안에 대한 지명수배 포고문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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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성은 황의민으로 위장한 자를 심문해 단서를 얻지만, 엽평안의 소재를 묻자마자 그 자가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고 만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심문은 불가능해진다. 하무산은 밀염 상인의 말을 듣고 흔들리자, 원소성은 그를 황의민에게 보내는 함정을 꾸민다. 하무산은 기뻐하며 그 일을 맡는다.

중드 장심 보러가기 27화 줄거리 요약 결말

중드 장심 보러가기 27화 줄거리 요약 결말

황의민은 조주에서 와서 동산에 은신 중이며, 직접 강평왕과 거래하길 원한다. 강평왕은 먼저 가짜를 보내 시험하고, 황의민은 그가 진짜가 아님을 단박에 꿰뚫는다. 이후 강평왕이 나타나자, 황의민은 1석에 100문으로 소금을 팔겠다는 조건으로, 아들 황기를 성도에서 관직에 앉혀달라고 요구하고, 이에 강평왕은 황기를 시서에서 관염 거래를 기록하는 서리로 임명한다. 오현아는 염장군에게 뇌화(火) 제조를 시키지만, 원하는 양을 만들기엔 두 달이 필요하다. 원소성은 오현아에게 편지를 보내고, 오현아는 그가 마침내 자신에게 고개를 숙였다고 생각하며 기뻐하고 그를 자신의 세력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황기는 관염 거래를 사실대로 기록하지 않고 조작한다. 원소성은 다시 망구로 돌아와 비밀 통로를 열고, 그 안에 엽평안 일행이 숨겨져 있는 것을 확인한다.

중드 장심 보러가기 28화 줄거리 요약 결말

중드 장심 보러가기 28화 줄거리 요약 결말

시서 승이 깨어나자 황기와 장부가 사라진 것을 알고 놀라 달려가 보고한다. 강평왕은 염준이 증거를 찾으러 갔다는 소식과 황기·장부 실종 소식을 들은 뒤 침착한 척하며, 장상서를 시켜 장부를 없애라고 지시한다. 계획은 완벽했으나, 국경에서 삭단이 북방을 압박하고 대봉군이 후퇴 중이라는 급보가 전해진다. 강평왕이 군수 물자를 장악하고 있기에, 금원 전쟁이 재현되지 않으려면 엽평안은 계획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 국경이 안정될 때까지 원소성과 엽평안은 어떤 행동도 하지 않기로 하고, 서로 다시 만나지 않기로 한다.
황제는 강평왕이 군수 물자를 지킨 공을 치하하지만, 사염을 관염으로 둔갑시켜 팔았다는 상소가 있음을 언급하고, 강평왕은 이를 부인한다. 소현진인이 강평왕부로 돌아오고, 강평왕은 기뻐하나 위현민은 오현아 앞에서 강평왕에게 무척 냉랭하게 행동한다.
강평왕은 오현아를 물리고 위현민에게 부인을 꾸짖지만, 소현진인은 자신이 한 일은 모두 오현아를 위한 것이라 답한다.

중드 장심 보러가기 29화 줄거리 요약 결말

중드 장심 보러가기 29화 줄거리 요약 결말

강평왕은 아들 오안강에게 집으로 편지를 보내며, 가문을 위해 그가 뜻에 따를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오현아는 오안강이 황제가 되는 것을 돕는 것에 내심 반감을 가지고 있다. 오안강은 편지를 읽고 고민에 빠지며, 차라리 망산 전투에서 전사해 충성과 효를 다하고 싶어 한다. 오현아는 원소절의 천추연(상원절 행사)을 자신이 맡겠다며 황제에게 자청하고, 황제는 흔쾌히 허락한다. 오현아는 염광평이 은밀히 만든 뇌화가 충분히 모였다고 판단해, 그날부터 외부로 반출하라고 명령한다. 염광평은 그녀와 운명을 함께할 각오를 하며, 그녀가 강평왕보다 황제로서 더 적합하다고 믿는다.

중드 장심 보러가기 30화 줄거리 요약 결말

중드 장심 보러가기 30화 줄거리 요약 결말

오현아는 꿈속에서 황제의 곤룡포를 입고 자신의 야망을 드러낸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자, 엽평안은 그녀의 환상을 단호히 깨뜨린다. 오현아는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지만, 점차 절망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고 결국 폭약에 불을 붙여 황제의 용상에 던진다. 원소성은 미리 주변에 폭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엽평안을 급히 끌고 천추각 밖의 물로 뛰어들어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엽평안은 황제를 알현하러 가지 않겠다고 하며, 원소성에게 자신이 화재로 죽었다고 거짓 보고하라 부탁한다. 원소성은 다소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6개월 봉급을 삭감당했지만, 동시에 큰 공을 세워 황제가 그를 우상으로 임명하려 한다. 원소성은 이를 사양하고 계청천을 추천한다. 그리고 그는 세 가지 개혁을 건의했고, 황제는 이를 모두 허락한다. 엽평안이 바라던 대로, 그는 염제 개혁을 주청하고, 황제가 이를 받아들여 백성은 마침내 자유롭게 소금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엽평안은 자신이 살아 있다면 영원히 황제의 손 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기에 ‘죽은 자’로 남기를 선택한다. 황제는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녀가 더 이상 ‘장심사(손바닥 위의 사람)’가 되기를 원치 않음을 간파하고 그녀의 죽음을 허용한다. 장심사란 누구의 마음을 쥐고 있든, 결국 황제의 손바닥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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