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야구골두 5화 6화 7화 줄거리와 결말 요약

📢 중드 야구골두 5화 줄거리 결말: "너 없인 못 살아" 전 재산 털어 가출한 여동생 찾아낸 오빠의 눈물겨운 순애보!
벼랑 끝에 선 소녀, 가시밭길 위에서 다시 얽히는 두 사람의 운명 학교 기숙사 배관 공사로 갈 곳을 잃은 묘정은 갈등 끈에 결국 PC방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숙식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낮에는 학생으로, 밤에는 PC방 총무로 일하며 고단한 하루를 버텨내는 묘정. 이 소식을 들은 진이는 남몰래 모은 돈을 친구를 통해 전달하고,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집을 정성껏 청소한다. 마침내 PC방으로 묘정을 찾아간 진이는 집으로 돌아오라며 설득하지만, 마음을 닫아버린 묘정은 차갑게 거절한다. 하지만 진이는 포기하지 않고 묘정이 폐품을 주울 때도, 일을 할 때도 묵묵히 곁을 지킨다. 결국 진이의 진심 어린 사과에 마음이 풀린 묘정은 그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단둘이 마주한 낡은 집, 끊긴 전기와 텅 빈 냉각기 속에서 두 사람은 컵라면을 나눠 먹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임을 확인한다.
가난도 막을 수 없는 생존기, 그리고 닥쳐온 가혹한 시련 다음 날, 밀린 전기세를 내기 위해 은행을 찾은 두 사람. 호기롭게 집안을 책임지겠다던 진이는 예상보다 큰 금액에 당황하고, 묘정은 자신의 저축을 보태며 생활비를 분담하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두 사람은 돈이 되는 고철을 함께 주우며 조금씩 생활을 개선해 나가고, 소박한 음료수 한 병에도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묘정은 고등학교 학비가 두 학기나 밀려 퇴학 위기에 처한다. 어머니에게 수없이 전화를 걸어도 연결되지 않자 묘정은 절망하고, 이를 본 진이는 전화선을 뽑아버린 채 그녀를 위로한다. 묘정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진이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당구 대회에 출마한다. 주최 측의 '져주기(아군 2위)' 압박에도 불구하고, 진이는 오직 묘정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당당히 1등을 차지한다.
📢 중드 야구골두 6화 줄거리 결말: 피투성이가 된 채 지켜낸 돈 가방… 14년 만에 재회한 그들의 숨겨진 비밀은?
목숨을 건 사투와 피어나는 학업의 꽃, 그러나 찾아온 불청객 당구 대회에서 우승한 진이는 지하 주차장에서 보복하러 온 괴한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상금 가방을 사수해 집으로 돌아오고, 걱정하는 묘정에게는 그저 넘어졌을 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이후 진이는 카센터 일과 당구 대회를 병행하며 묘정을 부양하고, 묘정은 진이의 헌신 속에서 학업에 매진한다. 그러던 중 묘정이 영양실조로 인한 음식 중독과 심각한 황체 파열로 연이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온다. 진이는 직계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술 동의서 서명에 난항을 겪지만, 다행히 관할 경찰의 도움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다. 진이의 지극한 간호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묘정은 마침내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게 된다. 이때, 돈 많은 남자를 만나 빚을 청산한 어머니 위명진이 나타나 묘정에게 동반 유학을 제안하며 진이에게 보상금을 주겠다고 하자 묘정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간을 뛰어넘은 재회, 1997년 그해 여름의 잔혹한 진실 세월이 흘러 2011년의 어느 날, 성인이 된 묘정이 오랜 방랑 끝에 고향 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우연히 만난 고교 동창의 오토바이를 타고 옛집으로 향한 그녀는 익숙한 모습 그대로인 집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진이는 은은하게 퍼지는 밥 냄새와 주방에서 걸어 나오는 묘정을 보고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지 못하며 깊은 감격에 젖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사실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묘정의 어머니 위명진이 진이의 아버지와 재혼하려 하면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 당시 진이는 새어머니가 될 위명진을 극도로 혐오했고, 그 불똥은 묘정에게도 튀었다. 심지어 어머니의 유품을 두고 다투던 중 묘정이 강물에 빠져 익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한다. 묘정은 진이가 자신을 외면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내성적인 성격의 진이가 남몰래 강에 뛰어들어 그녀를 구한 뒤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떠났던 것이라는 과거의 진실이 밝혀진다.
📢 중드 야구골두 화 줄거리 결말: 다른 여자 차에서 내린 오빠를 본 여동생의 폭풍 질투와 눈물의 졸업식
어머니의 잔인한 배신, 그러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준 한 사람 진이는 사람을 고용해 묘정의 어머니를 조사한 끝에 그녀의 유학 지원 약속이 진짜임을 확인한다. 묘정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진이는 가슴 아픈 이별을 결심하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밥을 먹인 뒤 터미널로 배웅한다. 하지만 터미널에서 어머니 위명진은 유학 주선자의 사정으로 당장 출국할 수 없게 되었다며, 또다시 묘정을 혼자 남겨둔 채 홀로 버스를 타고 떠나버린다. 늘 남자에 눈이 멀어 자신을 버리는 어머니에게 익숙해진 묘정은 덤덤하게 발걸음을 돌린다. 절망과 낙담 속에 터미널을 나서던 묘정의 눈앞에 믿기지 않는 풍경이 펼쳐진다. 진이가 여전히 그 자리에 서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눈물이 왈칵 쏟아진 묘정은 진이가 있는 한 자신에게는 언제나 돌아갈 집과 안전한 울타리가 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질투와 로맨스 사이, 흔들리지 않는 두 사람만의 단단한 미래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초청 성공 기원 행사에서 묘정은 당당히 우수 학생 대표로 연설을 마친다. 진이는 바쁜 와중에도 묘정의 보호자 자격으로 참석해 그녀에게 직접 소원 팔찌를 채워주며 벅찬 행복을 선사한다. 그곳에서 진이는 묘정에게 대학 진학 후 고백하겠다는 든든한 반장 이옥을 만나 묘한 질투심을 느끼기도 한다. 설을 맞아 함께 찾은 야시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평안을 빌며 간절하게 대길(大吉) 제비뽑기를 시도하고, 진이는 신에게 묘정의 행복만을 온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편, 진이에게 첫눈에 반한 재력가 여성 '린다'가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진이를 차로 바래다주자, 이를 목격한 묘정은 겉잡을 수 없는 질투에 휩싸인다. 비록 오누이처럼 자란 두 사람이지만, 집에서 TV 속 연인들의 격정적인 멜로 장면을 함께 보며 붉어지는 얼굴을 감추지 못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가족을 넘어 묘한 기류를 풍기며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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