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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치하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줄거리와 결말 요약

by 다나와쿠쿠티비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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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치하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줄거리와 결말 요약

중드 치하 15화 줄거리 결말: "너의 꿈을 위해 밤을 새웠어" 밤샘 게임 끝에 자전거를 따낸 남자의 순정

아침 출근길, 주완은 소파에서 깊이 잠든 육서효를 발견하고 메모를 남긴 채 나섭니다. 일터인 오락실에 도착한 그녀는 기계들이 고장 나 있고 매장의 최고 경품인 자전거가 사라진 것을 발견합니다. 직원은 어제 육서효가 찾아와 밤새 게임을 한 끝에 마침내 그 자전거를 따갔다고 말해줍니다. 순간 주완은 과거 자신이 그 자전거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육서효는 오직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밤을 새웠던 것입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집에 도착한 주완은 문 앞에 놓인 자전거를 보고 그에게 전화를 걸어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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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완을 괴롭히던 사채업자 낙하는 횡령 사실이 발각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주완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매일 밤 전화 통화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던 두 사람. 어느 날 아침, 육서효가 주완의 아침을 사러 나간 사이 낙하 무리가 주완의 집에 난입해 행패를 부립니다. 불길한 예감에 달려온 육서효는 주완을 보호하고 경찰에 신고해 상황을 해결합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육서효는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주완과 함께 병원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주완은 돈 때문에 육가네에 아첨하며 자신과 육서효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독설을 퍼붓는 친엄마 곽염과 마주하고 차갑게 맞섭니다. 이후 육서효는 자신의 오토바이까지 판 돈을 보태어 주완이 저당 잡힌 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중드 치하 16화 줄거리 결말: "우리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당신…" 막장 결혼식을 피바다로 만든 폭로전

주완은 육서효가 냉혈한 그의 가족들과 달리 따뜻하고 세심한 사람이라 느끼며 깊은 애정을 키워갑니다. 주완은 할머니의 주치의에게 인사를 전하러 병원에 갔다가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됩니다. 과거 아버지가 암에 걸렸을 때 수술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음에도 어머니 곽염이 수술을 포기했다는 사실, 그리고 할머니가 갑자기 수술을 취소하고 퇴원해 돌아가신 날에도 곽염이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할머니와 아버지의 죽음이 모두 곽염 탓임을 직감한 주완은 분노에 휩싸여 곽염과 육서효 아버지가 치르고 있던 결혼식장으로 돌진합니다. 주완은 사람들 앞에서 곽염을 붙잡고 과거의 만행을 따져 묻고, 당황한 곽염은 보안요원을 부릅니다. 이때 육서효가 나타나 보안요원을 밀치고 주완의 손을 잡으며 그녀를 지킵니다. 육서효는 자신의 아버지와 곽염을 향해 "두 사람 다 손에 피를 묻힌 독한 인간들"이라며, 자신의 친어머니가 투신자살한 이유를 대며 일침을 가합니다. 육서효는 주완을 데리고 당당히 결혼식장을 빠져나갑니다. 이 일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분노한 육서효의 아버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끊기 위해 육서효를 집에 감금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복형제 강언은 주완을 몰래 육가네 저택으로 잠입시켜 육서효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중드 치하 17화 줄거리 결말: 밤차를 타고 도망친 두 사람, 눈 내리는 도시에서의 행복한 도피

강언이 아버지를 붙잡고 주의를 끄는 사이, 육서효와 주완은 감시를 피해 육가네 저택을 극적으로 탈출합니다. 두 사람은 곧장 기차역으로 달려가 눈이 내리는 낯선 도시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보고,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성당의 결혼식을 구경하며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한 시간을 보냅니다. 주완은 자신들도 이들처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길 꿈꾸지만, 꿈속에서 육서효가 "동화는 다 거짓말이야"라고 차갑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불안감에 휩싸이며 깨어납니다. 현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육가네의 압박으로 육서효의 모든 카드가 정지된 것을 알게 됩니다. 주완이 가진 현금으로 두 사람은 저렴한 중고 오토바이를 사고, 허름한 단칸방을 얻어 정착합니다. 주완은 미래를 위해 대입 재수(복독)를 결심하고, 집주인이 선물한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세 식구 같은 소박한 행복을 누립니다. 육서효는 과거의 우울함을 벗어던지고 주완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고 재수 교재를 사러 다니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드 치하 18화 줄거리 결말: "넌 사생아일 뿐이야" 독설에 상처받은 형제와 뒤얽힌 출생의 비밀

육서효의 고모가 그를 찾아와 청빈한 생활에 적응한 조카의 모습에 놀라며 생활비를 쥐여줍니다. 한편 주완은 육서효 아버지(강문승)로부터 전화를 받습니다. 그는 과거 주완의 집을 파산으로몬 자재 횡령 사건의 주범이 바로 그녀의 생모 곽염이었다는 충격적인 비밀을 폭로하며, 주완에게 돈을 줄 테니 육서효를 돌려보내라고 협박합니다. 돈 때문에 육서효를 만난 게 아닌 주완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 잠시 고향 평천으로 돌아옵니다. 이 사실을 안 강문승은 비서들을 시켜 육서효를 잡아두고 주식 양도 계약서에 서명하게 하려 듭니다. 한편 결혼식 파탄으로 쓸모가 없어진 곽염은 육가네에서 쫓겨나고, 육서효에게 매달리지만 거절당합니다. 이때 육가네 할아버지가 등장해 강문승을 꾸짖으며 "강언은 사생아일 뿐, 육가네는 오직 육서효만 인정한다"고 못 박습니다. 이 대화를 엿들은 강언은 자존심에 극심한 상처를 입고 비뚤어지기 시작합니다. 괴로워하던 강언은 옥상에서 주완을 만나 자신과 육서효를 비교하며 그녀에게 떠나지 말라고 애원합니다.

 

중드 치하 19화 줄거리 결말: 칼날 앞에 무릎 꿇은 재벌 2세, 그리고 가슴 찢어지는 이별의 약속

주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강언은 그녀의 거절에 절망해 술을 마시다 사채업자 낙하 무리와 시비가 붙습니다. 주완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고 믿는 낙하는 주완이 평천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납치합니다. 낙하는 육서효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육서효는 한걸음에 폐창고로 달려갑니다. 의자에 묶인 주완을 본 육서효는 낙하의 강요에 순순히 무릎을 꿇으며 그녀를 풀어달라고 애원합니다. 주완은 밧줄을 풀고 벽돌을 들어 저항하려 하지만, 난투극 와중에 낙하가 휘두른 단검에 육서효의 가슴이 찔리고 맙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순간에도 육서효는 주완을 품에 안아 보호합니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후, 육서효의 가족들이 들이닥칩니다. 할아버지는 주완을 따로 불러 "너희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네가 서효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며 떠나달라고 요구합니다. 육서효의 미래를 위해 주완은 그가 회복되면 떠나겠다고 눈물로 약속합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주완은 정성껏 그를 간호하며 마지막 행복을 만끽한 뒤, 퇴원 날 빵을 사러 간다는 핑계로 그의 곁을 영원히 떠납니다.

 

중드 치하 20화 줄거리 결말: "나 사실 너 이용한 거야" 거짓말로 이별 통보 후 뼈를 깎는 성공을 이뤄낸 그녀

약속대로 주완은 떠나기 전 육서효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며 액운을 쫓아내 줍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육서효에게 "그동안 내 목적을 위해 널 이용했을 뿐이고, 네 아버지의 돈을 받고 헤어지는 것"이라는 모진 거짓말로 이별을 통보한 뒤 도망칩니다. 절망한 육서효는 밤새 그녀를 찾아 헤매다 결국 술에 의지하고, 홧김에 자신에게 대시하는 다른 여자와 사귀기도 하지만 온통 주완의 생각뿐이라 곧 헤어집니다. 한편 주완은 이성(伊城)으로 가 독하게 공부하여 명문대에 합격하고, 졸업 후 유명 회사에 입사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납니다. 오직 육서효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일에만 미쳐 살았던 그녀. 회사의 축하 연회 날, 주완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갑니다. 마침 청화대를 졸업하고 유학을 마친 강언이 귀국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유학을 마친 육서효 역시 귀국하지만 두 사람은 공항에서 아쉽게 엇갈립니다.

 

중드 치하 21화 줄거리 결말: "날 단 한 번이라도 그리워한 적 있니?" 오락실 앞 기적 같은 재회와 새로운 시작

귀국한 육서효는 여전히 주완을 잊지 못한 채, 마음을 잡지 못하고 과거 주완이 아르바이트했던 추억의 오락실을 찾아갑니다. 동전을 바꾸고 게임을 마친 후 문을 나서던 육서효는 그토록 꿈에 그리던 익숙한 뒷모습을 발견합니다. 바로 주완이었습니다. 주완은 과거 두 사람이 함께 거두었던 유기견(현재는 친구가 키우는)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육서효는 감정을 억누르며 "이 개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가 버리고 간 개"라며, "날 한 번이라도 그리워한 적이 있냐"고 눈물로 묻습니다. 주완은 가슴이 찢어질 듯 눈물을 흘리지만, 과거 할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차갑게 외면하며 자리를 떠납니다. 절망한 육서효에게 고모가 찾아와 위로를 건넵니다. 고모는 육서효가 주완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주완의 회사가 참여하는 핵심 프로젝트 기획서를 육서효에게 슬며시 건넵니다. 두 사람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얽히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며 드라마는 여운을 남기고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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