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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행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줄거리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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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행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줄거리 결말

 

 

 

장가행 1화 줄거리 결말
사실 이번에 사자와 아슐하야부사는 당대의 허실을 알아보기 위해 장안에 들어갔습니다.이장가는 보도를 얻은 후부터 이세민을 찾아왔고, 어릴 적부터 이세민의 가르침을 받아 이건성을 뛰어넘어 이장가가 직접 얻은 것을 이세민에게 선물하고 싶어했고, 두 사람은 서로 실력을 겨뤄 이세민도 이장가 어적법을 가르쳐주며 이장가가 떠나가는 것을 보고 세자빈에게 안부를 물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장가행 2화 줄거리 결말
다음날 훔친 과자를 가지고 와서 간수들에게 전달하고 일부러 땀 흘리는 약을 처방하기도 했습니다.이장가는 어머니가 관에 누워 계속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서, 복수하지 말 것을 다짐하는 어머니의 맹세를 생각하며 원한은 없었으며, 어쩌면 그때 일이 생길 줄 알고 일부러 그녀를 내보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이건성은 엄하지만 아버지이고 어머니의 죽음은 특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어머니의 위패 앞에 꿇어앉아 젓가락을 부러뜨리고 반드시 원수를 갚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장가행 3화 줄거리 결말
이낙언은 방현령이 시키는 대로 이장가를 찾아왔고, 방현령은 이장가의 성질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장가를 맞추려고 설계했고, 이낙언은 자매의 정으로 이장가를 감동시켰지만, 이장가는 이낙언이 안아주는 사이 기절하고 이낙언의 옷으로 갈아입고 비 오는 밤을 틈타 몰래 이세민의 서재로 와서 세자의 새를 훔쳐갔습니다.이 사실을 알게 된 이세민은 이장가를 쫓아가 태자의 새를 되찾으라고 명령하지만 이장가를 죽이는 것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장가행 4화 줄거리 결말
위숙옥은 호도가 활을 들고 이장가를 향해 재빠르게 활을 뽑아드는 것을 보고도 이장가를 보고, 위숙옥의 충성심을 보기 위해서인지 활을 쏘는 대신 흥미롭게 위숙옥을 쳐다보기도 했습니다.위숙옥은 이장가의 가슴에 화살을 맞았고, 이장가는 절벽 아래로 추락한 물살 가운데에 있었고, 호도는 하류로 내려가 이장가를 수색하라고 명령했습니다.하야부사가 떠나려 할 때 강가에 누워 있는 '시체'를 발견했는데, 뒤집어보니 이장가였습니다.

 


장가행 5화 줄거리 결말
그리고 호도는 이장가의 소식을 듣고 유주로 가서 위숙옥을 끝까지 따라오라고 암암리에 명령하여 이장가를 끌어내고, 만나면 바로 붙잡고, 격살물론에 반항하면 위숙옥이 이장가를 보호하면 함께 주살하라고 명령했습니다.그 명령이 방안에 숨어 있던 이낙언에게 들리자 이낙언은 망설임 없이 화물을 나르는 마차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장가행 6화 줄거리 결말
이장가는 일어나 자리를 뜨려다 미끄러져 떨어졌고, 하야부사는 몸을 날려 이장가에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잠시 넋을 잃었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릅니다.이장가가 유주로 갔다는 소식을 들은 두여회는 이장가의 저의를 짐작하고 이장가의 한에 대한 이장가의 한을 알지만 여전히 이장가를 해치지 않으려 합니다. 이세민은 이장가를 보며 송아지를 핥아먹지만, 두여회는 이장가가 태자의 새를 가지고 대당사직을 해치는 일을 누가 할까봐 두려워하며 이장가를 설득하면 말이 너무 끊긴다, 이세민은 말을 아꼈다.

 


장가행 7화 줄거리 결말
이장가는 자신이 물건을 찾는다고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물었는가 하면, 왕군곽이 곧 온다는 것을 알았고, 왕군곽이 사람을 흔드는 이장가의 속도로는 왕군곽이 따라가지 못하리라는 것을 문득 깨닫고는 사기극임을 깨닫고 태자의 새를 찾으러 따라왔습니다.이원은 자신이 탄로 나자 진면목을 드러내며, 밖에 숨어 있던 왕군곽에게 이장가를 잡게 하였고, 아둔은 이때 막 초가집에서 뛰쳐나와 이장가를 찾으려 하자 하야부사에게 입을 가리고 소리를 질렀습니다.한쪽으로 가서 하야부사는 물건이 아둔에게 있습니다는 것을 이미 짐작하고, 아둔에게 나가지 말라고 권해야 이장가의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장가행 8화 줄거리 결말
숙옥을 환기시켜 자신을 위숙옥이라고 속이고 성 밖에 주둔하고 있던 심도위에게 서둘러 이원과 왕군곽을 잡게 했지만 군대는 무령(無令)으로 안 되고, 한마디로 왕군곽의 모반을 입증할 수 없어 바로 동의하지 않고 이장가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했습니다.마침 그때 호도가 낭연에 불을 붙여 비상 신호를 보내자 심도위는 병마를 태우고 유주성으로 향했습니다.

 


장가행 9화 줄거리 결말
깨어나면 이미 마차에 묶여있을 때, 한번도 그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이낙언은 찐빵을 앞에 두고도 도저히 삼킬 수가 없었고, 역시 붙잡힌 여자 수소가 그 모습을 보고는 혼자 먹기만 했는데, 계속 풀어달라고 간청하면서 큰 은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영감은 화를 내지 않았고, 수옌의 이름을 대며 수옌에게 물었다.그제야 이낙언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울음을 토해냈습니다.이때 위숙옥이 말을 채찍질해 오다가 이낙언의 눈에 띄어 위숙옥의 이름을 부르려다가 한 방 얻어맞아 기절했습니다.

 


장가행 10화 줄거리 결말
그러나 이장가는 이장가를 조정에서 찍어 공손항병부(公孫恒兵副)를 받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조정에서는 일찍이 공손항이 군사를 거느리고 자중하는 것에 불만을 품었으나 삭주에 오늘날 공손항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고, 진로 역시 이장가가 공손항의 일가를 움직이지 않는 한 이장가를 움직이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명했습니다.다음날, 공손항은 이장가를 주부로 하는 동시에, 아둔도 이장가를 조력하게 하고, 공손항은 자신의 밀착 시위 서풍을 소개합니다.이장가가 알고 지내면서 서풍을 데리고 행군총괄 사마도를 만나러 갔고, 이장가가 이를 틈타 주부의 직책이라며 따라가려 했지만 공손항이 허락하지 않아 일단 쉬었다가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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