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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행 21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30화 49화 줄거리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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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행 21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30화 49화 줄거리 결말

 

 

 

장가행 21화 줄거리 결말
이세민의 강한 카리스마도 칸을 압도했습니다.이세민의 모습을 보면 필승의 확신입니다. 칸은 감히 경거망동하지 못하고 내일 강화회담에 응해 맹약을 맺을 것입니다.사실 땀도 그냥 돌아가지 않고 계획을 세워놓고 하야부사와 상의해서, 협상을 할 때 몰래 궁수를 매복시켜 이세민을 괴롭히는데, 이세민이 죽으면 상대 진영이 난장판이 되어 단번에 당나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장가행 23화 줄거리 결말
밤늦게 장가를 다녀왔다는 의심이 들기 마련인데, 두 순찰병사에게 이유를 물었고, 나예텐트를 지키던 병사가 의식을 잃은 것을 보고 이장가를 의심했습니다.이장가는 텐트에서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자신은 일하러 왔다가 길을 잃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수비수가 의식을 잃고 잠든 것으로 추정됩니다.이때 코돈의 곁에 있던 아일씨가 찾아와 코돈이가 이장가를 시켜 일을 처리하게 했습니다며 모두들 그를 존경하며 바로 이장가를 틀었습니다.

 


장가행 24화 줄거리 결말
하야부사에게 무슨 하사품이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하야부사는 모난에게 백년호주를 진상했습니다는 말을 듣고 연리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연리는 하야부사와 함께 신나게 술을 마셨고 하야부사는 마음이 상하여 단지를 들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하야부야, 하야부야, 내일 사냥은 그가 큰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하야부사 자신이 다쳤고, 사냥감이 예년에 못 미쳤고, 게다가 오늘의 결투로 갈채를 받았으니, 내일의 영광을 섭이에게 물려주었지요.사에르는 동의하지 않고, 하야부사에게 망신을 당하고, 자신은 체면을 차려서라도 하야부사에게 되돌려주겠다고 비난합니다.

 


장가행 25화 줄거리 결말
하야부사는 굴욕을 참으며 사와르에게 절을 하려고 하였고, 아이아는 하야부사가 자신의 목을 베는 것을 보기 싫었습니다.그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샤를르는 겁에 질려 도망가 버립니다.하야부사는 달려가 아일이를 안아 들고는, 섭이를 죽여 아일의 원수를 갚으려고 애절하게 울부짖습니다.하야부사는 슬픔에서 시작하여 섭이를 쏘려고 합니다.결정적인 순간에 혁승공주가 나타나 화살 한 대를 막아주며 하야부사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야부사 노여워 죽겠습니다.우레와 숙부가 쏜 화살은 하야부사입니다.중요한 때에 장가와 무킨 일행이 와서 하야부사에게 냉정을 권했지만, 하야부사는 아이아가 자신의 눈앞에서 죽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은 어떻게 냉정하고 권유를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아가 죽겠느냐고 나무랐습니다.

 


장가행 26화 줄거리 결말
칸은 하야부사에게 자신이 하야부사에게 귀중함을 표시하고, 하야부사에게 하야부사에게만 가면 매사에게만 남더라도 매사에게는 모두 딴마음이 되고, 하야부사에게는 마음을 모으는 것이 능사이고, 이제 하야부사에게는 아일 때문에 이맘때문에 하야부사가 깨어나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칸은 하야부사부사에게 하야부사에게 말을 합니다.

 


장가행 27화 줄거리 결말
다섯째의 죽음으로 이낙언은 모든 것이 그녀 탓이라고 생각하며, 재주가 없어서 다섯째에게 해를 끼쳤습니다. 만약 일찍 올 수 있었다면 쌀밥을 먹을 수 있었을 것이고, 의사를 찾을 수 있었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예전에 이낙언은 호도를 보고 말도 하지 못했는데, 특히 호도를 보고 사람을 죽인 후에는 말을 잇지 못해 걷지도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지만, 그녀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다시 호두를 만났을 때는 두려운 기색이 사라진 지 오래고 호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이낙언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도 마음이 아팠고, 앞서 이낙언이 떨어뜨린 평안복을 꺼내 돌려주며 이낙언을 지켜주길 바랐지만, 이낙언은 호도에게 부적들을 건네주며, 단지 정말 호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랐습니다.

 


장가행 30화 줄거리 결말
사흘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미 큰 불로 타버린 날, 마음이 편치 않은 이장가는 그녀를 데리고 자미궁으로 들어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자미궁에는 성신이 사방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불의 예언도 들어섰고, 장안성의 백성들도 공포에 떨었습니다.하야부사 이정을 구조한 후 차를 마시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자미궁에서 불이 나자 함께 달려가 불을 끄기 위해 난리가 났고, 이장가는 태자 행세를 하고 허수아비만 입은 허수아비를 보았고, 이장가는 이것이 오래전부터 계획된 음모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장가가 이곳에 와서 사람을 구하는 바람에 이미 그 모습을 먼저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가행 49화 줄거리 결말
이정도 그제야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었는데, 사실 이장가도 이세민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세민에게 그녀의 이름을 역사책에서 지워달라고 전하라고 해서 세상에 이장가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대당은 이세민의 통치 하에 번영을 누렸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정관의 치를 만들었고,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았고, 대당은 강대국이 되었습니다.이세민은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를 보면서 먼 이장가를 생각했고, 그것이 이장가가 보고 싶었던 광경이라고 믿었습니다.이때 이장가는 대당성세를 보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세민은 끝까지 백성들을 저버리지 않고, 그녀를 저버리지 않고, 대당을 저버리지 않았다.그리고 마음을 다잡은 이장가는 하야부사와 함께 초원으로 나와 끝없이 펼쳐진 대초원을 누비며 자신들이 원하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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