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행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줄거리 결말
장가행 11화 줄거리 결말
공손항은 이장가에게 휴가를 주어 쉬게 하고, 이장가도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계속 치근덕거리기를 원하지 않아서 정말로 이동을 데리고 돌아다니는 김에 이곳의 상황을 좀 알아보겠습니다.이때 하야부사 역시 무킨을 데리고 삭주성에 혼입하여 성벽의 포병을 살펴보면 무킨이 병력 수가 적은 것은 상상하기 힘들고 성벽 하나일 뿐인데, 하야부사 역시 다른 곳보다 성벽이 훨씬 두껍고 새로 보수한 것으로 보아 항상 성벽을 보강하고 수년간 양초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가행 12화 줄거리 결말
사마도가 공손항의 발이 묶이자 병부검색을 위해 사람을 보내자 공손부인은 용감하게 말렸고, 진노인은 퇴직을 권유한 뒤 장가를 데려와 소식을 전하도록 하고, 집에 도둑이 들어 재물을 훔쳤다고 속이고 병부도 도난당했을 것이라고 하여 병부를 수색하여 병부를 만나지 못하고 떠나게 하였으나 사흘 안에 병부를 내놓으라고 명했습니다.이장가는 그들이 군사를 강행할 것을 염려하였으나, 진로(秦老)는 자신만만했고, 그들에게 부적을 주어도 삭주의 병마(兵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이는 공손항(公孫恒)만이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 인심이었기 때문에 공손항(公孫恒)은 인심(人心心心)이었다.삭주의 군사는 죽은 자의 명령을 따르지 않습니다.
장가행 13화 줄거리 결말
공손항은 이장가를 탓하지 않고 양군의 대진이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고 보고 병마를 대동하고 이장가와 함께 동성으로 달려가 적을 맞았습니다.공손항은 지금부터 이장가에 대해 이들과 맞서는 것은 이미 아슐레부의 최정예 기병들이며, 토카슈를 대할 때처럼 대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고 조언합니다.공손항이 싸우다가 다쳤고, 공손항을 후송하라고 한 이장가는 혼자 성벽 위에서 전투를 지휘했고, 하야부사 가면을 쓰고 성벽 위의 늠름한 여인을 바라보면서 곁에 있던 아라도 이장가가 알아볼까 두려워 복면을 씌우라고 했습니다.。
장가행 14화 줄거리 결말
래로 내려와 이장가에게 성문을 열고 항복을 받으라고 협박하려고 하였는데, 이장가가 이장가 때문에 성문을 열려고 할 때 사람들에게 제지당하여 이장가가 성문을 열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었다고 합니다.이장가는 눈물이 얼굴에 가득 흐르고, 아둔함은 큰소리로 이장가 장안역참이 이미 통제되고, 소식을 보낼 수 없으며, 지원병이 전혀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주는 이미 함락되었습니다. 아슐부가 있는 사람들은 지원병으로 변장했습니다.
장가행 15화 줄거리 결말
하야부사는 공손항에게 진정한 영웅이라고 탄복했고, 아라부사도 하야부사에게 걱정을 했고, 결국 온 성민의 목숨을 건질 수 없는 동의를 하야부사가 청하지 않고 공손항이 제시한 조건을 들어줬으니 하야부사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할까 걱정했습니다.하야부사는 처음부터 칸의 명령을 등에 업고 백성을 지키려고 공손항을 만나러 갔는데, 그 점을 알고 보니 하야부사가 옛날 하야부사 같지 않았다, 악랄했던 그가 지금 이렇게 마음이 여리고, 하야부사에게 토카사를 가운데서 방해하지 않도록 하야부사에게 명령합니다.
장가행 16화 줄거리 결말
를 데리고 떠나면서 초원에서는 약육강식이요, 남들보다 강해야 살 수 있습니다는 것을 일깨워줬습니다.호도는 이장가가 끌려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다가 이장가와 결탁한 하야부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죽여버립니다.삭주의 일은 곧 이세민에게로 넘어왔고, 이세민은 삭주를 탈환하도록 군대를 이동시키고, 아슐부의 사람들을 영원히 추방하고, 군대도 삭주에 주둔하여 백성들을 위로하도록 명령했습니다.두여회도 이세민이 이낙언을 걱정하고 있습니다는 것을 알고 호도에게 말을 전해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장가행 17화 줄거리 결말
수국집 주인 시낭자는 갈 곳이 없어 잠시 자리를 잡고 밤을 새웠고, 다음 날 이낙언은 길을 따라오느라 정신없이 지냈고, 제대로 쉬지 못해 깊은 잠에 빠져 해가 저물 때까지 장작님 이불을 걷어붙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시낭자는 이낙언에게 떠나보내려고 했지만, 이낙언은 갈 곳이 없어 아무거나 할 수 있습니다고 약속하고 제발 남아만 있으라, 시낭자는 공짜로 노동자 한 명을 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이낙언과 함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눈에 봐도 이낙언은 일을 못하는 사람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저렴해서 모두 함께 일합니다.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호두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장가행 18화 줄거리 결말
두 장병은 이장가를 알고, 지금은 군사(軍師)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노(女盧)가 군사라도 이곳의 전리품임을 일깨워줬습니다.이장가도 말없이 비수를 휙휙 뽑아 두 사람의 주머니를 잘라 버렸고, 두 사람은 상대가 아님을 알고는 급히 자리를 떴습니다.그날 밤 이장가는 미미를 천막에 머물게 했는데 미미는 이장가가 남자인 줄 알고 사모했습니다.미미의 옷이 헐리는 것을 보고 이장가는 미미에게 자신의 옷을 입혀 주었는데 미미는 주머니에 떡을 넣어 이장가에 보여 다시는 물건을 훔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이장가를 따라가기만 하고, 이장가는 앞으로 그녀가 먹는 것만 미미가 먹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가행 19화 줄거리 결말
호도는 이것이 이낙언의 수국이라는 것을 알아봤습니다. 왜냐하면 이낙언은 그녀의 토끼만이 푸른 눈이라고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토끼의 눈은 풀밭이기 때문입니다.후 사장한테서 호도가 이낙언이 아직도 운주에 있는지 물었습니다.이낙언은 천을 팔다가 미미를 만났고, 미미가 천을 사려고도 했는데 가족 얘기가 나오자 얼굴을 돌리고 고개를 돌리고 가버렸고, 무슨 꺼림칙한 말을 한 것 아니냐는 자책도 했습니다.미미는 떠나고 나서도 자신이 좀 못마땅해했는지 무진에게까지 화를 냈다고 생각하니 화해했습니다.무킴은 사과했지만, 자신의 호주머니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무킴은 황급히 길거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장가행 20화 줄거리 결말
늠름하고 두려움 없는 이세민의 모습을 보면서 이장가는 얼떨떨했는데, 자신의 생각이 틀렸는지 적어도 이세민은 황제로서 합격했습니다.이장가를 데리고 가라는 명령을 받들던 위숙옥은 거절하고 위숙옥을 비꼬며 말을 몰아갔지만, 위숙옥은 이장가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그냥 떠나보냈습니다.위수강변에서 만난 이세민과 다코칸의 위엄에 놀란 이세민은 마지막 기회라고 큰소리로 깨우쳤습니다.키가 크면 당나라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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