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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by 다나와쿠쿠티비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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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1화 줄거리
도쿄중앙은행 오사카니시지점 융자와나오키(사카이 마사토)는 거품경제 말기에 은행에 입행한 이른바 거품입행조. 그로부터 20년 정도 경과한 현재 은행 내에서는 업무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세대가 되어 있었다.도쿄 본점 융자부에 근무하는 도마리 시노부(오이카와 미츠히로)는, 한자와와 동기 입행조이며, 입행 이래의 친한 사이.수시로 조언을 하고 한자와를 계속 지원한다.한편 가정에서는 아내 하나(카미토 아야)가 투덜대면서도 밝고 올곧은 성격으로 남편을 떠받든다.
그런 한자와에게, 어느 날 돌연 지점장 아사노(이시마루 간지)로부터 무리한 지시가 내려 니시오사카 스틸로부터 5억엔의 융자 계약을 얻어내게 되었다.게다가, 신규의 융자처에도 불구하고 조건은 「무담보」.
이 융자에 의해서 영업 목표를 달성한 오사카니시 지점은, 명예로운 최우량 점포상을 첫수상하게 되었다.그러나, 일견 우량 기업으로 보였던 니시오사카 스틸은 뒤에서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행하고 있던 분식 결산이 발각.융자로부터 단 3개월 후, 니시오사카 스틸은 어이없이 도산했다.결국 도쿄중앙은행은 대출액 5억엔 전액을 사기 당하게 됐다.
출세에 집념을 불태우는 아사노 지점장은 그 전책임을 한자와 한 사람에게 지우려고 획책.도쿄 중앙 은행에서 이례의 스피드 출세를 완수해, 상무에까지 오른 오오와다(카가와 테루유키)에까지 사전 공작을 한다.도쿄 중앙은행은 버블 시기에 막대한 부실채권에 시달리던 시중은행이 합병하면서 만들어진 메가뱅크. 은행 내에는 합병 후에도 옛 산업중앙은행 출신, 옛 도쿄제일은행 출신이라는 파벌로 나뉘어 치열한 권력다툼을 거듭하고 있었다.오와다 상무는 옛 산업중앙은행 출신, 아사노 지점장도 이 은행 출신이다.이런 가운데 옛 도쿄제일은행 출신 나카노와타리 행장(기타오지 긴야)은 은행 내 융화를 주창하며 파벌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부심하고 있었다.
대출 실패의 책임과 관련해 도쿄 본점으로 불려가 탐문조사에 출석한 한자와는 전 책임을 자신에게 지우려는 상사들에게 정면으로 반발해 5억엔을 되찾겠다고 선언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한자와가 벙커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2화 줄거리
한자와(사카이 마사토)가 근무하는 도쿄 중앙은행은, 니시오사카 스틸에의 융자로 5억엔의 불량 채권을 안게 되어, 한자와는 자신의 명운을 걸고 융자금의 회수에 움직인다.그런 가운데, 남겨진 자료로부터 동사의 도산이 「계획 도산」이었던 혐의가 부상.
한자와는 니시오사카 스틸도산의 영향으로 연쇄도산을 피할 수 없게 된 다케시타 금속의 사장 다케시타 키요히코(아카이 히데카즈)에게 협력을 구했고, 고생 끝에 드디어 히가시다 사장(우카지 타케시)이 해외에 소유하고 있는 시가 5천만엔의 별장의 존재를 밝혀낸다.
그러나 이 물건의 존재에는 국세청도 거의 동시에 눈치채고 있어, 자산 압류를 둘러싸고 한자와와 국세청 사찰부 통괄관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와의 사이에 격렬한 공방이 전개된다.
히가시다가 숨기는 자산의 행방은? 그리고 자취를 감춘 히가시다와 미키(단밀)에게 먼저 도착하는 것은 한자와인가, 그렇지 않으면 국세국의 쿠로사키인가!?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3화 줄거리
니시오사카 스틸에의 융자로 회수 불능이 된 5억엔의 금액을, 전액 회수하기 위해 분주한 한자와(사카이 마사토)이지만, 히가시다(우카지 타케시)가 해외에 소유하는 5천만엔의 별장은 압류 직전에서 국세국의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에게 가로채이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런 한자와를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재량임점(재량임점)이라고 불리는 본부로부터의 내부검사. 그러나 그 검사는, 융자사고의 전 책임을 한자와에 떠넘기려고 하는 아사노 지점장(이시마루 간지)이 의도적으로 구성한 것으로,
아사노의 입김이 걸린 인사부의 오기소(히타 야스토)를 중심으로 한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편, 한자와와 함께 히가시다의 거처를 계속 찾는 타케시타(아카이 히데카즈)는, 히가시다가 은신처로 사용하고 있던 맨션의 소유자·코무라 타케히코(아이사카 쥰)를 찾아내지만, 코무라는 히가시다에 대해 일절 입을 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한자와를 지지하는 아내의 꽃(우에토 아야)은, 오사카로 온 아사노 지점장의 아내·토시에(나카지마 히로코)를 환영하는 식사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토시에와 친해진다.한자와는 아내의 꽃에까지 회사 일로 신경을 쓰게 해 버린 것을 사과한다.
재량 임점은 한자와들 융자과에 불리한 정보만이 분출해, 융자과 일동은 괴로운 입장에 몰린다.그리고 5억엔의 융자 사고의 정보를 매스컴에 누설하는 것 대신에 히가시다의 잠복처를 밝혀낸 한자와는, 히가시다, 미키와 함께 있는 남자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 것이었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4화 줄거리
융자사고의 정보를 매스컴에 누설하는 것 대신에, 마침내 히가시다(우카지 타케시)의 잠복처를 밝혀낸 한자와(사카이 마사토). 그러나, 그 장소에 잠복한 타케시타(아카이 히데카즈)가 보내 온 사진에, 히가시다와 함께 찍혀 있던 것은 무려 아사노 지점장(이시마루 간지)이었다.
조사하면, 히가시다와 아사노 지점장에는 서로를 연결시키는 과거가 있는 것이 판명.그래서 한자와는 아사노가 히가시타로부터 어떠한 대가를 얻지 않았는지, 그 증거를 찾기 시작하는 것에.
그러던 중, 하나(우에토 아야)는 돌연,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한다.예전에 하던 플라워 디자이너의 일도 아니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 것인지 진의를 도모할 수 없었던 한자와는 꽃에게 묻지만, 꽃은 대답하려 하지 않는다.
그 후, 부하와 책략을 짜 아사노의 돈의 흐름을 잡는 것에 성공한 한자와는, 열쇠를 잡는 히가시다의 애인·미키(단밀)와 접촉.히가시다의 숨겨진 자산에 대해 캐내려고 하지만, 미키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그러나 미키가, 「네일 살롱」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안 한자와는, 하나에게 들은 "우연한 한마디"를 계기로, 미키에게 은행으로부터 정식 융자를 받도록 제안해, 그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미키는 당황하면서도 한자와의 제안을 받아 들이려고 한다.미수를 히가시타로부터 갈라 놓아 숨겨진 계좌의 정보를 캐내려 한 한자와이지만, 또다시 국세의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가 한자와의 앞을 가로막는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5화 줄거리
국세국에 돌아선 미키(단밀)는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와 거래를 해, 히가시다가 스스로에게 공든 가게의 개점 자금의 적발을 간과해 주는 대신에, 수사에의 협력을 약속한다.히가시다의 잠복처에 수사가 들어가면, 미수는 히가시다로부터 건네받은 인감이나 통장을 가지고 베란다로부터 도주.그 후 향한 것은, 히가시타로부터 지시받은 장소가 아니고,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쿠로사키의 근원이었다.자초지종을 가까이서 보고 있던 다케시타(아카이 히데카즈)는 만사 끝낸다라고 한자와(사카이 마사토)에게 전한다.
그 직전 한자와는, 지점내의 부하도 동석하는 회의에서 아사노(이시마루 간지)로부터 실질적인 출향의 내시를 받은 직후였다.출향이 결정적이 되는 가운데, 그런데도 한자와는 마지막 저항을 시도한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6화 줄거리
한자와(사카이 마사토)가 도쿄 중앙은행 본부, 영업 제 2부 차장으로 영전해, 이미 1년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부장 나이토(요시다 강타로)에게 불려 간 한자와는 졸지에 큰 일을 떠맡기게 된다.
그것은 노포 호텔인 이세시마 호텔의 경영재건과 근처 금융청이 도쿄 중앙은행에 대해서 실시하는 「금융청 검사」에의 대응이었다.
이세시마 호텔은 오랫동안 실적이 부진하여 도쿄중앙은행이 200억엔을 융자했는데, 그 직후에 자금 운용 실패로 120억 손실이 발생한 사실이 밝혀졌다.
오사카에서 회수 불능으로 여겨졌던 5억의 부실채권을 회수한 한자와는 120억짜리라면 차원이 다르다.「자신에게는 무리다」라고 말하는 한자와에 대해서, 이 안건은 행장(키타오지 킨야) 명령이라고 나이토는 고한다.
조속히 재건을 위해서 분주한 한자와이지만, 이번 거대 안건에는 이세시마 호텔의 하네 전무(하츠쇼 미츠코) 등 여러가지 입장의 인간의 여러가지 기대가 뒤섞여 있어 조기에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이 생각되었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7화 줄거리 결말
금융청검사에의 대응과 이세시마 호텔의 경영재건이라고 하는, 2개의 큰 과제를 내민 한자와(사카이 마사토).
금융청검사를 선두로 인솔하는 것은, 무려 오사카니시 지점에 국세국 사찰부 통괄관으로서 사찰에 들어가, 한자와와 능가하는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였다.
구로사키는 국세국에서 금융청으로 돌아와 도쿄중앙은행에 대한 검사의 주임검사관으로 임명되었다.
한자와는 이세시마호텔이 200억엔의 대출을 받기 위해 자금운용 손실 사실을 은폐하는 공작을 벌인 사실을 밝혀내고 이 배후를 색출한다.동시에 이세시마 호텔을 구해, 도쿄 중앙은행이 금융청검사로 거액의 충당금을 쌓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세시마 호텔의 성역이라고도 불리는 영역에 손을 대는 것을 유아사 사장(스루가 타로)에게 진언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유아사 사장과 대립하는 하네 전무(배상 미츠코)의 압력을 주고 받아, 날개를 신사장으로 고정시키려고 획책 하는 어느 인물과 싸울 필요가 있었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8화 줄거리 결말
금융청검사를 극복하기 위해, 이세시마 호텔 사장 유아사(스루가 타로)에게, 선대 사장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회장의 경질과 자산의 매각을 시킨 한자와(사카이 마사토). 이것으로 이세시마 호텔이 낸 120억엔에 이르는 운용 손실의 보전이 실현되어, 불량 융자처로서 분류되는 것을 회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다.그러나 금융청 검사 도중에, 재건의 기둥이 되는 IT시스템을 구축중인 외주처, 「나르센」이 파탄한다는 정보가 쿠로사키(카타오카 아이노스케)로부터 가져왔다.
나루센이 파탄 나자, 지금까지 소비해 온 110억엔 이상의 투자가 손실이 되어 버려, 이세시마 호텔은 다시 궁지에 몰린다.사태를 무겁게 본 은행 간부는, 한자와를 이세시마 호텔의 담당에서 제외할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고 한다.물고 늘어지는 상사의 나이토(요시다 코우타로)에 대해, 오오와다 상무(카가와 테루유키)는 실전의 금융청검사 전에 모의 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제안.오오와다의 입김이 걸린 융자부의 후쿠야마 케이지로(야마다 준다이)를 한자와의 후임 후보로 해, 모의 검사로 일대일 대결을 하게 되었다.
한편, 파견지인 타미야 전기의 부정을 계속 쫓고 있는 콘도(타키후지 켄이치)는, 회사로부터 다른 회사에 부정하게 대출받은 3천만엔의 자금의 행방을 쫓는 중에,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9화 줄거리 결말
콘도(타키후지 켄이치)가 알게된 타미야 전기를 무대로 한 우회융자 사건. 타미야 전기를 사칭으로 하여, 3천만엔이나 융자를 받아낸 것은, 무려 오오와다 상무(카가와 테루유키)의 아내 타나하시 타카코(아이츠키 아키코)가 경영하는 회사였다.
한자와(사카이 마사토)는 야마토다에 들이대는 증거로 다미야 사장(마에카와 야스유키)의 증언을 얻도록 곤도에게 의뢰한다.
한편의 금융청검사에서는 이틀 후에 다가온 최종 청취 조사를 앞두고, 한자와는 놀란 비책을 준비해, 유아사 사장(스루가 타로)의 설득을 시도하는 것에.
그러나 그 내용은, 100년 이상 계속 되는 역사 있는 이세시마 호텔에 있어서는, 너무나 큰 결단이었다.
그런 가운데 콘도는 마침내 다미야 사장의 증언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한자와들이 오와다 상무를 몰아붙이기에 충분한 증거였지만 합류를 기다리는 한자와와 와타리에게 콘도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곤도의 신상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다시보기 10화 줄거리 결말
곤도(타키후지 겐이치)는 오와다 상무(가가와 데루유키)가 제안한 거래에 응하고 손에 넣은 다미야 사장(마에카와 야스유키)의 증언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 결과 한자와(사카이 마사토)가 야마토다를 몰아붙이기 위해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었던 자료는 부정 사실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없는 불완전한 것이 되고 만다.그런 가운데, 도마리(오이카와 미츠히로)는 인사부 후배의 극비 정보로 콘도가 은행에 돌아온다는 정보를 파악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핀 한자와는 좀처럼 행방이 묘연한 곤도의 휴대전화에 메시지를 불어넣는 식으로 평소 검도장에서 계속 기다리겠다고 전한다.
오와다 상무의 부정을 분명히 하는 이사회가 막 열리려던 참에, 이번에는 나이토(요시다 코우타로)로부터, 금융청으로부터 은행장 앞으로 「금융청검사에 있어서의 한자와 차장의 검사 수락 태도에 문제 있음」이라는 서면이 보내진 것을 듣게 된다.이사회에서는, 한자와가 호소하는 부정 문제와 동시에, 한자와의 처분안도 의제에 오르는 것을 알았다.
한자와에게 있어서 불리한 상황이 쌓이는 가운데, 드디어 운명의 이사회가 열린다--.

 

 

일드 한자와 나오키 시즌1 등장인물

한자와 나오키 - 사카이 마사토 さかいまさと | 堺雅人
한자와 하나 - 우에토 아야 うえとあや | 上戸彩
토마리 시노부 - 오이카와 미츠히로 おいかわみつひろ | 及川光博
콘도 나오스케 - 타키토 켄이치 たきとうけんいち | 滝藤賢一
나카노와타리 켄 - 키타오오지 킨야 きたおおじきんや | 北大路欣也
오오와다 아키라 - 카가와 테루유키 かがわてるゆき | 香川照之
아사노 타다스  - 이시마루 칸지 いしまるかんじ | 石丸幹二
쿠로사키 슌이치  -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かたおかあいのすけ | 片岡愛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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