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심은경

[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심은경

 

 

 

[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1화 2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소꿉친구로 서로를 운명의 상대라고 확신했던 소마 유이(이노우에 마오)와 토리노 나오키(사토 타케루)입니다. 유의하게 청혼하기로 결심한 순간 나오키는 불가해한 사건에 휘말리고 맙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 슬픔에 저물면서도 나오키를 열심히 찾는 가운데 유이는 형사 우오즈미 죠(마츠야마 켄이치)와 만나게 됩니다. 훗날 죠우는 거리에서 나오키의 모습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습니다만, 무려 나오키는 유령의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오키는, 자신의 존재를 유일하게 인식할 수 있는 죠에게, 자신의 말을 유의하게 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만….

 

나오키(사토 타케루)의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곁에 있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유이(이노우에 마오)는 조금 긍정적인 기분이 들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살인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고 있던 죠우(마츠야마 켄이치)는 거기에 비치는 나오키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죽은 나오키가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나오키는 여전히 실종자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유의하게 호출된 죠우는 나오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오키에게는 실종전후의 기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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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3화 4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오자키 리사쿠라(카리나)가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나오키(사토 타케루)와 죠(마츠야마 켄이치)는 리사쿠라를 만나려는 유이(이노우에 마오)를 걱정하며 서둘러 유이에게로 달려갑니다. 그 후, 죠는 나오키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유의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유이는 나오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결코 남에게 상처를 줄 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진상을 밝혀내고 싶다고 호소합니다.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죠우는 타지마(코지 유스케)와 함께 나오키의 아버지를 방문합니다. 그래서 나오키의 과거를 들은 죠우는 타지마에게 나오키에 대해 털어놓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오키의 어머니가 유의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유이(이노우에 마오)의 독백이라 할 수 있는 나오키(사토 타케루)에 대한 생각을 들은 조(마츠야마 켄이치)는,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천에서 나오키의 휴대전화가 발견됩니다. 여전히 살인 용의자로 남아 있는 나오키는 자신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것을 수상히 여겨 실종된 자신의 몸을 찾기 시작합니다. 한편, 유이에게 에이스케(아라카와 료나)로부터 어린이 식당에 와 있던 아이 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라는 전화가 왔습니다만. 나오키도 협력해서 어느 산간 지역에 아이를 찾으러 갑니다만, 거기에는 또 다른 충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5화 6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유이(이노우에 마오)가 자신과 리사쿠라(카리나), 료카(콘도 치히로)가 나오는 사진을 손에 쥐는 가운데 나오키(사토 타케루)는 갑작스런 가슴의 고통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나오키가 살해된 사건의 진상이 서서히 밝혀지는 반면, 신체가 없어지면 나오키는 사라져 버릴까봐 불안해 합니다. 그러던 중 유의가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무사했지만, 유이는 그때 습격해 온 인물이 한 말이 궁금했습니다. 나오키의 장례식이 끝나고 우울해 하는 유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오키는 죠(마츠야마 켄이치)를 통해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죠도 같이, 셋이서 히로타가에 있던 사진의 유원지에 갑니다만, 유이와 나오키는 서로의 미래에의 생각차이 때문에 싸우게 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고 유의는 있다는 것을 떠올려 봅니다.

 

리사쿠라(카리나)가 유이(이노우에 마오)로부터 편지를 받은 것과 같을 때, 나오키(사토 타케루)는 히구치(이타쿠라 토시유키)와 함께 성불하는 방법을 아는 자신들 이외의 유령을 찾고 있었습니다. 나오키와 히구치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가운데, 두 사람을 바라보는 모습인데요. 그러던 중, 유이의 이사를 알게 된 나오키는 서둘러 말리려고 죠(마츠야마 켄이치)에게. 유이는 하영(심은경)에게 이사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 후 나오키는 죠의 누나 카루에(히라이와지)를 만나러 가서 자신이 성불하기 위한 힌트를 얻습니다. 그것을 유의하게도 이야기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오키는 죠가 안고 있는 "어떤 생각"을 깨닫습니다.

 

 

[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7화 8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리사쿠라(카리나)를 차에 태운 인물이 나오키(사토 타케루)를 죽인 범인이 아닐까 하고 유이(이노우에 마오)는 분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한편, 갑자기 쓰러진 죠우(마츠야마 켄이치)는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 가짜 뇌종양일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단지 두통이라고 낙관했던 죠지만, 카루에(히라이와지)로부터 유령인 나오키와 더이상 함께 있지 말라고 충고를 받습니다. 그 와중에 리자쿠라의 행방을 쫓던 나오키는 리자쿠라가 끌려간 장소와 그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양에게 전합니다. 죠우는 나오키의 증언을 토대로 단독으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게다가 유령 하라다 야요이(키쿠치 린코)가 나타나, 죠에게 어떤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유이(이노우에 마오)를 습격한 범인이 특정되었지만, 여전히 리사쿠라(카리나)의 행방은 모른 채입니다. 나오키(사토 타케루)는 유이를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우울해 했습니다. 한편, 죠(마츠야마 켄이치)는 나오키의 유령 파워를 튕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다시, 유이와 나오키와 죠는 셋이서 지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중, 타나카 키야(나가시마 게이조)와 리사쿠라가 발견됨과 동시에 나오키를 죽인 증거도 발견되어 사건은 단번에 해결될까 생각했습니다만….

 

 

[일드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9화 10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유이(이노우에 마오)는 심상치 않은 에이스케(아라카와 료우)의 모습에 섬뜩하면서도 평정심을 가장하여 대화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오키(사토 타케루)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이는 긴장상태는 변하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게다가 조(마츠야마 켄이치)도 근처에서 유이를 도울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만, 유의에게 위험이 미칠 가능성이 있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에이스케는 20년 전의 일, 그리고 나오키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오키(사토 타케루)가 연루된 일련의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 나오키를 살해한 에이스케(아라카와 요시나)와 많은 범죄에 관여한 무토 치요(카미노 미즈즈)가 체포되었습니다. 죠(마츠야마켄이치)의 주선도 있어, 유이(이노우에 마오)와 나오키는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전하고 싶은 말은 전하지 못하고 헤어질 시간이 와 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오키는 유이와 유이 앞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나오키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각오를 정한 유의 아래 꿈인지 환상인지… 사라진 나오키가 나타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유의에게 나오키가 고한 것은….

 

 

 

[일드 추천]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다시보기 등장인물

相馬悠依 역 - 井上真央 이노우에 마오
鳥野直木 역 - 佐藤健 사토 타케루
宋夏英 역 - シム・ウンギョン 심은경
樋口昌通 역 - 板倉俊之（インパルス）이타쿠라 토시유키
田島宏一 역 - 少路勇介 쇼지 유스케
村中望海 역 - 穂志もえか 호시 모에카
高原涼香 역 - 近藤千尋 콘도치히로
広田美貴子 역 - 桜 一花 사쿠라 이치카
田中希也 역 - 永島敬三 나가시마 케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