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절요 몇부작, 절요 결말 34화 줄거리

중드 절요 몇부작일까?
채널차이나에서 방영중인 송조아와 류우녕 주연의 절요는 36부작 드라마입니다.
중드 절요 34화 줄거리, 결말
교월은 유염이 온 것을 보고 매우 화를 내며, 당초 유염이 연주를 공격해 수많은 병마를 잃었는데 지금 이곳에 왔다고 책망했다. 하지만 유염은 위소를 죽일 수 있고, 교평이 의지할 곳이 없게 하면 주공의 자리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했다.
교월은 교평에게 술을 권하며 겉으로는 교평이 여러 해 동안 자신을 도운 것에 감사한다고 했고, 교평은 겸손하게 답례했다. 교월은 곧이어 유염에게 투항해 위소에 맞서자고 제안했다. 교평은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관망할 수 있으니 위험하게 투항할 수 없다고 건의했다. 또한 교가와 위가는 인척이므로 서로 도와야 하고, 최소한 배신하면 안 된다며 교월이 기회주의자라고 질책했다. 교월은 크게 화를 내며 교평이 감히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냐고 꾸짖었고, 자신이 이미 양애와 동맹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교평은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눈도 보이지 않아 기절했다. 교월은 장포가 약을 너무 세게 했다고 책망했고, 장포는 유선이 준 약물이라며 단지 몽한약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교월은 장포에게 교자를 해치지 말고 사람을 시켜 지켜보기만 하라고 경고했다.
대교가 아이를 낳은 후 아버지의 편지를 받았는데, 기회가 되면 아이를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대교는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이것이 격대친이라고 생각했다. 비립이 즉시 소교와 함께 강군으로 돌아갔고, 교월은 일찌감치 성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정부인과 교평은 보이지 않았다. 교월은 일부러 대교에게 사과했고, 그들을 위해 혼례를 치러주겠다고 했다. 동시에 비립을 지연시켜 신매를 따러 보냈는데, 비립은 이를 믿었다. 하지만 막 몸을 돌려 떠나자마자 교월은 사람들을 시켜 대교를 붙잡았다. 유염이 뒤에 나타나고 모두가 함께 비립을 공격했지만 비립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유염은 칼을 대교의 목에 대고 비립에게 멈추라고 했으며, 비립에게 위소를 죽이러 가라고 위협했다. 비립은 일찍이 위소와 소교를 해치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이때 연인이 위협받는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말을 듣고 무릎을 꿇었다.
위량은 강군에 와서 교평을 찾으려 했지만, 문지기들이 다소 이상했고 중얼거린 후 위량을 성안으로 들여보냈다. 성 안에서 위량은 연주난초를 찾았고, 가장 좋은 연주난초를 사려 했지만 갑자기 거리에 순찰하는 병사들이 많아진 것을 발견했다. 위량은 마음 속으로 의심했지만 상점 주인에게 물어보니 특별한 일은 없었다고 해서 약간 안심했다.
그 후 위량은 교월을 찾아가 교평을 어군으로 모셔가겠다고 제안했다. 교월은 교평이 병들었다는 이유로 거절하려 했고, 위량이 병문안을 가겠다고 하자 교월은 교평이 잠들었다며 거짓말을 하고 장포를 보내 보라고 했다. 위량은 이에 더욱 의심스러워하며 교자를 만나겠다고 했는데, 교자는 사냥을 갔다는 말을 들었다. 위량은 비립 부부도 왔다는 소식을 듣고 문안을 가겠다고 했지만 역시 교월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때 비립이 나타나자 위량은 먼저 인사했지만, 뜻밖에도 비립이 갑자기 나서서 위량을 쓰러뜨렸다. 유염 등이 나타나고, 위량도 교월이 이미 유염에게 투항한 것을 알았다. 위량은 갑자기 표창을 발사한 후 길을 뚫고 도망쳤다.
정부인이 교자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며 교월의 행동을 모두 알려주고, 교자가 도망가서 소교에게 알리길 바랐다. 정부인은 자신을 인질로 삼아 교자가 방을 나가게 했고, 경비하는 사람들은 정부인과 교자를 해칠까 봐 감히 쫓지 못했고, 교자는 기회를 틈타 도망쳤다.
위량은 계속 추격당했고 몸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으며, 등에 진 난초도 피에 물들었다. 이때 교자가 달려와 도왔고, 위량은 난초를 교자에게 맡기며 빨리 도망가서 알리고 난초를 소도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결국 위량은 강군에서 죽었다. 비립은 본래 위량을 죽이기 싫어했지만, 유염이 비립의 손을 잡고 위량의 가슴에 찔러 넣었다. 위량은 임종 전에 소도가 자신을 기다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바랐고, 비립은 이 상황을 보고 마음이 극도로 슬퍼 눈물을 흘렸다.
이때 교월이 헐떡이며 쫓아와서 유염에게 교자의 목숨을 해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교자는 이미 도망쳤고 빨리 출격해 반읍을 공격해야 한다고 했다. 유염은 교월에게 반읍의 대문을 두드리게 하자고 제안했는데, 어차피 양봉은 교규의 옛 부하였기 때문이었다.
교월은 길에서 병마를 이끌고 반읍의 성문 아래 와서 양봉을 속였다. 자신이 유염의 공격을 받았는데 비립이 도와 구해줘서 이곳으로 도망왔다고 했다. 양봉은 지금 교위 동맹이니 틀릴 리 없다고 생각하고 성문을 열어 교월 등을 들여보냈다. 비립이 사람들을 이끌고 먼저 성문으로 들어가 즉시 손을 써서 양봉을 붙잡았고, 교월이 이때야 유염과 이미 동맹을 맺어 위국에 맞선다고 말했다. 따라서 반읍은 다시 연주에 귀속되었다. 양봉은 진치의 상황을 걱정했는데, 반읍에 오려면 신도를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결과 비립이 용맹해서 이미 진치를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고, 양봉은 감히 거역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교월 등을 공손히 맞았다. 곧 성문 위에 유염의 대기가 세워졌다.
양봉은 마음이 슬퍼 혼자 술을 마시며 진치를 그리워했다. 겉으로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진치와 양봉은 서로 알아주는 사이였다. 그 후 유염은 각지에 이미 반읍을 점령했다고 선언했고, 각지의 제후들이 이 소식을 듣고 잇달아 유염 편에 서기 시작했다. 진방도 당연히 유염의 회유 편지를 받았는데, 위엄이 볼까 봐 두려워했고 그가 이 일에 개입하기를 원치 않았다. 하지만 위엄은 이미 이 일을 알고 있어 진방을 찾아와 위국을 지원하러 가겠다고 제안했지만 진방이 사람을 시켜 가둬버렸다. 위엄은 마음 속으로 화가 났다.
현재 모든 일이 소아황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소아황은 위소가 반읍으로 출병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때 어군을 직접 공격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녀는 위가 사람들을 학살해 자신의 복수를 하려 했다.
교자는 중상을 입고 어군에 와서 성문 앞에서 쓰러졌다. 성문을 지키던 사람이 교자를 알아보고 들여보냈고, 교자가 깨어나 소도가 무릎 꿇는 것을 보고 위량이 죽었다는 소식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소도는 눈물을 머금고 교자가 위량을 저주한다며 욕하고, 위량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위소는 교자에게 사정을 추궁했고, 교자가 사정 경위를 위소와 소교에게 알려주자 소교는 즉시 다리에 힘이 빠져 서 있을 수 없었다. 위효는 화가 나서 교자를 죽이려 했지만 위소가 막았다. 이때 반읍이 유염에게 점령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위소는 정비하여 내일 반읍으로 출발하라고 명령했다.
중드 절요 결말 36화
중드 절요 몇부작, 절요 결말 36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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