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등장인물

 

 

 

[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1화 2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17살 생일,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갑자기 잃어버린 하나즈즈(마츠이 아이리)입니다. 그로부터 십 년입니다.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화령은 우연히 준의 유품 필름 카메라와 그가 찍은 사진을 발견합니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었던 준에 대한 생각과 준을 잃은 슬픔이 다시 폭발하여 끊임없이 사진을 태워버립니다. 그러자 사진이 찍힌 10년전 그날에 시기적절했습니다. 분명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준이 살아 있는 세계에, 화령은 기쁜 나머지, 황급히 넘어져 무릎을 까부러뜨리고 맙니다. 그럴 때 갑자기 이명이 나서요.

 

현재로 돌아온 하나즈즈(마츠이아이리)는 무릎을 보면 흉터가 있습니다. 즉, 그건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요?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마유키(코지마 리리 안)로부터 "고등학교 때 다쳤지!"라는 말을 듣고, 이전에 없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화령은 과거로 돌아간 것은 꿈이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또 과거를 바꾸면 현재가 바뀐다는 것을 알고, 만약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절대로, 내가 준을 구하겠다'는 강한 마음으로 화령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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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3화 4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현재로 돌아온 하나즈즈(마츠이 아이리)입니다. 무려 거기에는 ……27세가 된 준(츠루후사 시오은)이 있었습니다. 과거를 바꾸니 미래도 바뀐 것입니다. "준이 곁에 있어요." 바로 행복 절정의 화령이었다. 그러나 준의 입에서 누나 사키(이시카와 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어버렸다는 말을 듣고, 더욱이 친한 친구 마유키(코지마 리 안)와는 절교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화령은, 한번만 더 과거로 돌아가고, 피어도, 마유키도 원래대로 하자고 결심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하나즈즈(마츠이 아이리)는 마유키(코지마 리 안)와 절교의 근원이 된 약속을 이행하고 사키(이시카와 아이)의 교통사고 현장을 향해 잠시 사이에 사키를 구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것이 잘 되었다……. 예정이었지만, 현재로 돌아가면, 거기에는 준(츠루후사 시오은)이 없었습니다. 준은 왜 원래대로 죽은 상태로 돌아갔습니까? 하나즈즈는, 현재 신문기자로 일하는 유토(하마 쇼고)에게, 당시의 사건 자료를 보여 주었더니, 거기에는 준의 휴대 이력 마지막에 발신인 불명의 메일이 있었다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화령은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

 

 

[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5화 6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과거로 돌아간 하나즈(마츠이 아이리)는 마음을 먹고 준(츠루후사 시오은)에게 "준은, 내 생일에, 죽어버려요. 살해당한다!"고 말해도 준은 믿지 않습니다. 그래도 화령은 어떻게든 하려고 10년 전의 과거를 배회합니다. 그 이유는, 이제 과거로 돌아갈 사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과거에 준이 찍은 다른 사진들을 태우면 지금보다 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화령은 준의 가방에서 한 장의 사진을 말없이 빼내고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현장을 준에게 보여 버려서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진이 네 장 남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과거로 돌아온 하나즈즈(마츠이 아이리)는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구하기 위해 사진부실 앞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준을 죽인 범인을 촬영하고, 그 영상을 10년 후 현재의 하나즈의 컴퓨터 주소로 보내는 작전을 세웁니다. 현재로 돌아온 화령은 즉시 메일을 확인했는데, 10년 전 준으로부터 확실히 몰래카메라 영상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7화 8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현재의 화령(마츠이아이리)은 방에 놓여 있던 나머지 사진 3장 중 1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가 침입해서 훔친 것입니다. 나 말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죽인 진범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거를 바꾸려고 합니다... 화령은 다시 과거로 돌아갔고, 드디어 진범과 대치하는 것이었습니다.

 

10년 후의 현재로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죽인 진범이라고 들켜버린 사키(이시카와 아이)는, 하나즈(마츠이 아이리)의 방에 침입, 사진을 태워서 과거로 돌아가면, 자신이 범인이 될 수 있는 증거를 모두 지우려고 돌아다니지만, 흉기를 처분하기 직전에 현재로 돌아와 사키는 체포되었습니다. 한편, 언니 사키에게 살해당할 것을 안 준은 깊이 슬퍼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드추천] 블루 버스데이 9화 10화 다시보기 줄거리 결말

과거가 바뀌었고, 현재로 돌아오니 준(츠루후사 시오은)이 있었습니다. 다시 준과 행복한 생활을 하는 하나즈즈(마츠이아이리)였지만, 자택에서 갑자기 침입자에게 습격당해 쓰러지고 맙니다. 무려 화령을 덮친 것은 출소한 사키(이시카와 아이)였다. 사키는 체포되어 10년간의 복역이라는 끔찍한 과거를 바꾸기 위해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가려고 사진을 찾으러 온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진은 이제 한 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빼앗기고 사키가 과거로 돌아가면, 다시 준을 잃고 최악의 10년이 찾아올지도..." 화령은, 얻어맞고 의식이 멀어지는 가운데, 사진을 태우는 사키다리의 필사에 매달립니다. 그리고, 사키와 함께 마지막 타임리프로 갑니다.

 

준(츠루후사 시오은)을 지키기 위해 죽어버린 하나즈즈(마츠이 아이리)입니다. 슬픔에 잠긴 준, 유토(하마 쇼고), 마유키(코지마 리 안), 요헤이(나카가와 카츠슈쿠)입니다. 하지만 그때 준은 문득 어떤 일이 생각납니다. 필름은 보통 24장이지만 카메라에 잘 끼우면 25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한 장 더 현상되지 않은 채, 카메라 안에 남아 있는 사진이 한 장 있을 것입니다. 그런 준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단 한 장만, 남아 있던 사진을 태우고, 이번에는 준이, 과거에서 더 과거로, 화령이 죽기 직전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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