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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같은 월세대출 / 월세낼 수 있는 카드상품

다나와쿠쿠티비 다나와쿠쿠티비 2020. 10. 16. 20:29

#마이너스통장 처럼 쓰는 #월세대출 

 

 

월세 대출은 ‘마이너스 통장(한도 대출)’ 방식이 보편적입니다.

대출신청시 부동산에서 작성한 월세 계약서를 제출하면 전체 월세 계약기간이 대출 한도가 됩니다.

<예시>
월세 50만원짜리 집을 2년간 계약
=> 2년간 월세 납부 예정액인 1200만원이 대출 한도

이 금액은 매달 정해진 월세 일자에 맞춰 집주인 계좌로 바로 송금됩니다.

대출액을 월세 이외 용도로는 쓸 수 없습니다. 단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원할 때 상환해 대출 이자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처럼 쓰는 월세대출 카드상품

 

 


시중은행들은 각 월세 세입자들을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월세 전용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국민은행 - 마이너스 통장 형태 대출인 ‘KB주거행복 월세대출’과 ‘KB주거행복 월세통장’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보증금이 있는 월세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고 5000만원 한도 내에서 ‘KB주거행복 월세통장’으로 대출한도를 약정한 후 대출금으로 월세 자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대출금은 월세결제를 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월세는 임차인의 대출통장 계좌에서 임대인 계좌로 매달 자동 이체되기 때문에 월세를 내는 날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월세 낼 돈을 따로 마련하는 번거러움을 줄였습니다.
소비자가 대출 계약 후 월세 자동이체 계좌를 등록하면 이체 수수료도 무료로 지원합니다.
또 월세 이체 알림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하나은행 -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하나월세론’을 판매 중입니다.
남은 임차 기간의 월세 금액 범위 내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임차 보증금은 최고 3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데 서울보증보험에 가입해 보증금의 80%에서 잔여 월세를 차감한 범위에서 대출해 줍니다.
서울보증보험 가입시 생활 자금 용도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형태의 대출이기 때문에 여윳돈이 생기면 언제든지 상환하면 됩니다.

 

신한은행 - 모바일 전용 ‘쏠편한 전세대출’에서 월세 자금 대출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전세자금 대출만 신청하는 경우 최대 5억원 이내, 보증금의 80% 이내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에 월세 자금을 같이 대출 받을 경우에는 대출 한도 보증금의 90%까지 가능합니다.
최대 24개월분, 5000만원 이내에서 월세를 대출 받을 수 있고 월세는 매달 임대인의 계좌로 자동 송금됩니다.

 

우리은행 - 청년에게 특화된 ‘우리 청년맞춤형 월세대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 34세 이하라면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연 2%대 수준입니다.   

 

 

 

월세낼 수 있는 #카드상품 

 

 

월세를 신용카드로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최근에 카드로 월세를 결제할 수 있는 ‘마이월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먼저 카드로 월세를 미리 내고나서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결제하면 됩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더라도 월세를 결제 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수수료율은 1% 정도인데 임차인과 임대인 중 누가 수수료를 지불할 건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같은 월세 전용 금융 상품이 계속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월세 시장 규모가 연간 6조원에 달하는 등 매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월세(반전세 포함)가 전세 물량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인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9월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월세 매물이 9040건으로 전세 매물 8727건보다 313건 많았습니다.
현재 금리가 낮아 월세 대출 금리도 신용대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가 있어 실수요자라면 눈여겨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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